자유 더이상 할말을 잃었습니다.
- [충]브라보
- 조회 수 390
- 2005.02.28. 01:37
탈퇴로써 마무리된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현재 탈퇴한 아까징끼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요,,
시원하게 매듭을 짖고 가신것도아니구,, 혼자 무거운 타래을
짊어지고 가신것 같아 제맘도 무겁습니다.
얼른 시간이 지나 시간이 약이란것으로 치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저도 글을 남김니다.
그리고 네티러브님의 공지글도 읽어보았습니다.
무책임한 말을 써놓으셨더군요,,
어렵더라도 이시점을 잘풀어가야할분이
모든것을 잠정중단이라니요,, 겁주는것도 아니구,,
그래요,, 좀쉬다가 다시힘내시고 다시 시작하는겁니다.
그것이 너무 늦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현재 탈퇴한 아까징끼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요,,
시원하게 매듭을 짖고 가신것도아니구,, 혼자 무거운 타래을
짊어지고 가신것 같아 제맘도 무겁습니다.
얼른 시간이 지나 시간이 약이란것으로 치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저도 글을 남김니다.
그리고 네티러브님의 공지글도 읽어보았습니다.
무책임한 말을 써놓으셨더군요,,
어렵더라도 이시점을 잘풀어가야할분이
모든것을 잠정중단이라니요,, 겁주는것도 아니구,,
그래요,, 좀쉬다가 다시힘내시고 다시 시작하는겁니다.
그것이 너무 늦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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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호TG
05:25
2005.02.28.
2005.02.28.
이럴수는 없습니다.
아까징끼도 그냥 단순히 궁금해서 모든 회원들이 한번쯤 생각할 수 있는 사항을 물어본것 뿐인데...
네티러브님이 너무 성급히 화를 내셨더군요....
저도 솔직히 궁금했습니다.
공동구매를 하면서 왜 네티러브님한테 입금을 해야하는지...
전체적인 울 동호회 총무나 회계가 없어서 그런것이다 단순히 생각했지만...
하지만 당연히 누구나 궁금해 할 수 있는 사항아닙니까?
그래서 아까징끼도 그것이 궁금해...좀 더 다른 사람들이 믿을 수 있도록...
네티러브님한테 물어본것일 수도 있는데...
이런 사태까지 오니까 할 말이 없네요..
저도 약간 네티러브님한테 실망했습니다..
처음에 충방 번개할때 네티러브님을 만나뵙고...
참 좋은 사람이다....동호회에 생각이 많은 사람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따라왔는데....
지금까지 동회회 하면서 많은 업무와 스트레스로 조그마한 일에도 너무 성급히 대처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까징끼도 그냥 단순히 궁금해서 모든 회원들이 한번쯤 생각할 수 있는 사항을 물어본것 뿐인데...
네티러브님이 너무 성급히 화를 내셨더군요....
저도 솔직히 궁금했습니다.
공동구매를 하면서 왜 네티러브님한테 입금을 해야하는지...
전체적인 울 동호회 총무나 회계가 없어서 그런것이다 단순히 생각했지만...
하지만 당연히 누구나 궁금해 할 수 있는 사항아닙니까?
그래서 아까징끼도 그것이 궁금해...좀 더 다른 사람들이 믿을 수 있도록...
네티러브님한테 물어본것일 수도 있는데...
이런 사태까지 오니까 할 말이 없네요..
저도 약간 네티러브님한테 실망했습니다..
처음에 충방 번개할때 네티러브님을 만나뵙고...
참 좋은 사람이다....동호회에 생각이 많은 사람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따라왔는데....
지금까지 동회회 하면서 많은 업무와 스트레스로 조그마한 일에도 너무 성급히 대처하시는 것 같습니다.
09:18
2005.02.28.
2005.02.28.
네티러브님은.....
대단한 열정과 대단한 희생정신과 대단한 추진력과 대단한 의지와 대단한 애정과 대단한 능력을 소유한 분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이제껏 제가 느낀 바로는 어떤 분보다 뛰어난 분임을 인정합니다.
분명 이번 일도 슬기롭게 해결할 줄 알았는데 더 확산이 되었네요.
누굴 탓하고 잘잘못을 따지기엔 이미 너무 큰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얼마전 개봉했던 영화 [나비효과]가 떠오르네요.
나비의 작은 날개짓으로 엄청난 태풍이 올 수도.... 봄바람같은 미풍으로 바뀔 수도 있겠지요.
착찹합니다.
대단한 열정과 대단한 희생정신과 대단한 추진력과 대단한 의지와 대단한 애정과 대단한 능력을 소유한 분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이제껏 제가 느낀 바로는 어떤 분보다 뛰어난 분임을 인정합니다.
분명 이번 일도 슬기롭게 해결할 줄 알았는데 더 확산이 되었네요.
누굴 탓하고 잘잘못을 따지기엔 이미 너무 큰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얼마전 개봉했던 영화 [나비효과]가 떠오르네요.
나비의 작은 날개짓으로 엄청난 태풍이 올 수도.... 봄바람같은 미풍으로 바뀔 수도 있겠지요.
착찹합니다.
10:03
2005.02.28.
2005.02.28.
10:32
2005.02.28.
2005.02.28.
공동구매에 대해 궁금해 할수는 있는부분이나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습니다. 단순히 개인계좌로 입금받는 이유에 대해서만 여쭤봤으면 될것은 공동구매로 수익을 챙기는식으로 말씀하시면 어느분이 좋아할까요? 할말과 안할말도 구분못하나요?
그리고 사과면 사과로 끝내야지 왜 하나하나씩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는지요? 그게 진정한 사과입니까?
그리고 사과면 사과로 끝내야지 왜 하나하나씩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는지요? 그게 진정한 사과입니까?
10:32
2005.02.28.
2005.02.28.
10:39
2005.02.28.
2005.02.28.
아직 스포넷 초석을 다듬고 있는 시기입니다.
어떤 더 험난한 일이 있을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힘냅시다.!
그리고 부탁드립니다.
아까징끼님 돌아오셔서 다시 함께 웃읍시다.!!
어떤 더 험난한 일이 있을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힘냅시다.!
그리고 부탁드립니다.
아까징끼님 돌아오셔서 다시 함께 웃읍시다.!!
11:06
2005.02.28.
2005.02.28.
그만합시다....그냥 서로 안타까움 맘만 갖고 잇자구요.
제발 좀 리플속에 싸움 일으키지 맙시다...
그런 글 하나 하나가 이제는 짜증만 불러오네요.
그냥 다들 좀 쉴수 있는 시간 잠시만 보내자구요.....왜들 싸울려고 안달난 망아지 처럼 그러는지...
제발 좀 리플속에 싸움 일으키지 맙시다...
그런 글 하나 하나가 이제는 짜증만 불러오네요.
그냥 다들 좀 쉴수 있는 시간 잠시만 보내자구요.....왜들 싸울려고 안달난 망아지 처럼 그러는지...
11:12
2005.02.28.
2005.02.28.
저 역시 최대한 중립적인 자세로 사태를 관망하려 했으나, 사람인지라 어느한쪽으로 맘이 기울어지는것은 사실이네요..
네티러브님이 하루빨리 밝은 모습으로 다시 일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비온뒤에 더 단단해진 땅을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네티러브님이 하루빨리 밝은 모습으로 다시 일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비온뒤에 더 단단해진 땅을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12:52
2005.02.28.
2005.02.28.
13:48
2005.02.28.
2005.02.28.
14:32
2005.02.28.
2005.02.28.
19:05
2005.02.28.
2005.02.28.
이번 기회에 운영방침이나, 회칙같은거좀 다듬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드네요.
회장이 부재중이라고 홈피 업데이트도 안되고 회원관리도 안되면 되겠습니까?
그리고, 자비로 서버운영하는 것도 꼭 그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요?
다른 모임에서처럼 회장, 지역장이외에... 여러 담당자를 두고 분업화 하고 최소한의 운영경비를 공동구매등을 통해서 모으는게 어떨지...
회장이 부재중이라고 홈피 업데이트도 안되고 회원관리도 안되면 되겠습니까?
그리고, 자비로 서버운영하는 것도 꼭 그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요?
다른 모임에서처럼 회장, 지역장이외에... 여러 담당자를 두고 분업화 하고 최소한의 운영경비를 공동구매등을 통해서 모으는게 어떨지...
20:02
2005.02.28.
2005.02.28.
브라보님 말씀대로 잠간의 휴식이 필요하면 그때는 쉬어야 하겟죠.
더 밝은 앞을 위해서...아마도 지금이 그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나 그 휴식이 너무 길면 기억속에서 하나둘씩 지워질지도 모르죠..
휴식이 빨리 끝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