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업무자료를 챙겨 왔지만....
- [忠/서]겨울바라기
- 조회 수 145
- 2005.02.25. 23:45
역시 학교에서 공부 안하는 놈이 집에서도 안한다고....
오늘 사무실에서 밀린 업무를 정리할려고 몇가지 싸들고 숙소 왔습니다.
얼마되지 않는 거라.... 한두시간 집중하면 다 정리가 되련만...
옆에 펴 놓고 몇자 들여다보다가.... 한쪽에 밀어뒀습니다.
역시 이렇게 될줄 알면서도 싸'가지고 온 미련.....
그걸 알면서 또 집중해서 안하고 있는 이놈....
내일 오전 중으로 본사보고해야하는데....
아직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있나봅니다.
지금 인터넷으로 지난 방송 보고 있습니다.....^^
* 싸'가지도 금지단어네요.... ㅜ.ㅜ
오늘 사무실에서 밀린 업무를 정리할려고 몇가지 싸들고 숙소 왔습니다.
얼마되지 않는 거라.... 한두시간 집중하면 다 정리가 되련만...
옆에 펴 놓고 몇자 들여다보다가.... 한쪽에 밀어뒀습니다.
역시 이렇게 될줄 알면서도 싸'가지고 온 미련.....
그걸 알면서 또 집중해서 안하고 있는 이놈....
내일 오전 중으로 본사보고해야하는데....
아직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있나봅니다.
지금 인터넷으로 지난 방송 보고 있습니다.....^^
* 싸'가지도 금지단어네요.... ㅜ.ㅜ
댓글
6
[충]♤아라치♤
[충]깜지꼼지은지
[忠/서]겨울바라기
[충]soulman
[충경]Neon냥냥_!!
[충]땡큐
00:23
2005.02.26.
2005.02.26.
일거리를 싸 ,,,가지고 오면 집안의 아늑함에 편한 맘으로 일할수도 있구염
그 반대로 온갖 유혹에 일도 못하고 다시 싸들고 와야하는 낭패도 있을수 있구염
얼른 정신 다 잡으시고 일하세염
^^
그 반대로 온갖 유혹에 일도 못하고 다시 싸들고 와야하는 낭패도 있을수 있구염
얼른 정신 다 잡으시고 일하세염
^^
00:31
2005.02.26.
2005.02.26.
01:14
2005.02.26.
2005.02.26.
02:03
2005.02.26.
2005.02.26.
05:34
2005.02.26.
2005.02.26.
09:27
2005.02.26.
2005.02.26.
퇴근해서도... 일을???
퇴근하시면... 기냥 푹쉬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