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지금 저녁먹으러 가여~~
- [충]브라보
- 조회 수 170
- 2005.02.24. 20:40
e마트 갔다가 좀전에 왔습니다.
배가 고프니 이것저것 먹구 싶은것이 많았는데,,
꾹~~ 참고 왔습니다.
아이쿠 배고파,,집사람이 찌게를 끓이는지,,구수한 냄새가 납니다.
저 지금 밥먹으러 갑니다. ^______^
아직 식사않하신분이 계시면 얼른 식사하고 오세요,,
그럼,,,,,=3=3=333
배가 고프니 이것저것 먹구 싶은것이 많았는데,,
꾹~~ 참고 왔습니다.
아이쿠 배고파,,집사람이 찌게를 끓이는지,,구수한 냄새가 납니다.
저 지금 밥먹으러 갑니다. ^______^
아직 식사않하신분이 계시면 얼른 식사하고 오세요,,
그럼,,,,,=3=3=333
댓글
15
깜밥(상욱)[RM]
[충]soulman
[충]♠마루치♠
[충]낙장불입
[충]♠마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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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파타
[충경]Neon냥냥_!!
[충]soulman
[충]브라보
[충]낙장불입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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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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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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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4.
21:47
2005.02.24.
2005.02.24.
헉~~ 스~~~~
숭늉까징........ 으억~~
마눌아~~~~
아라치님~~~
이런.... 집에 없네여... -,,-
수원 팅구집에 놀러갔데여.... 크어~~ ㅜ.ㅜ
숭늉까징........ 으억~~
마눌아~~~~
아라치님~~~
이런.... 집에 없네여... -,,-
수원 팅구집에 놀러갔데여.... 크어~~ ㅜ.ㅜ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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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
2005.02.24.
2005.02.24.
21:58
2005.02.24.
2005.02.24.
아무말도 없이... 갑자기 수원팅구 집으로 갔네여...^^;
아까 밥먹고 8시쫌 지나서 전화하니... 운전중...
어디가?
수원!
켁....
낼 내려가나?
응..
그려... 조심혀...
그 집 신랑과 제가 좀 오묘한 사이라서.....^^;;;
아까 밥먹고 8시쫌 지나서 전화하니... 운전중...
어디가?
수원!
켁....
낼 내려가나?
응..
그려... 조심혀...
그 집 신랑과 제가 좀 오묘한 사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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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4.
200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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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4.
2005.02.24.
시간을 보니....10시 40분
저녁이라 그러는게 아니라 야참이라 그래야죠....
전 저녁으로 치킨 네조각..... 그리고 맥주 세잔 마셨습니다..... 끄억~~~~~~~~~~~~=33
저녁이라 그러는게 아니라 야참이라 그래야죠....
전 저녁으로 치킨 네조각..... 그리고 맥주 세잔 마셨습니다..... 끄억~~~~~~~~~~~~=3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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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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