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배해 봅니다.
- [서경]루이자칼
- 조회 수 226
- 2009.09.16. 14:20
||0||0어제 현장에서 가까운거리기에 차끌고 가긴뭐해서 걸어나왔지요...
그런데 아주 이뿌게 치장된 스퐁이 한대가 지나가더라고요...ㅎㅎ
언제나 그렇듯 앞쪽에 번호판을 본뒤 그차가 지나가면서 후미가 보일때 까정 뚫어져라 보고있었습니다~!!
그때 빙고~~!! 프리미엄스티커가 보이더군요...+_+
모임이외의 장소에서 드뎌 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
번호판은 1070아주쉬웠죠...
와서 검색해보니 [전]돼랑이 님이시더군요...훅~하고 지나가신데다 제가 차를 끌고 나온게 아니라서 절 못보셨겠지만...
여튼 반가웠습니다~~~+_+
아참 뵌곳은 도봉동이고요 제가 여기온지 이제 3달째라 잘 모릅니다.
그저 제현장명만 도봉동 262-16번지 서울 북부지방법원청사 신축공사 현장이였지요...^^;;
그런데 아주 이뿌게 치장된 스퐁이 한대가 지나가더라고요...ㅎㅎ
언제나 그렇듯 앞쪽에 번호판을 본뒤 그차가 지나가면서 후미가 보일때 까정 뚫어져라 보고있었습니다~!!
그때 빙고~~!! 프리미엄스티커가 보이더군요...+_+
모임이외의 장소에서 드뎌 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
번호판은 1070아주쉬웠죠...
와서 검색해보니 [전]돼랑이 님이시더군요...훅~하고 지나가신데다 제가 차를 끌고 나온게 아니라서 절 못보셨겠지만...
여튼 반가웠습니다~~~+_+
아참 뵌곳은 도봉동이고요 제가 여기온지 이제 3달째라 잘 모릅니다.
그저 제현장명만 도봉동 262-16번지 서울 북부지방법원청사 신축공사 현장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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