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쩝~~~~ 혼자 글쓰고 반칙하고 막 하는데 누구한분 봐주는 사람이 없으니----ㅠ.ㅠ
- (충)블랙파워
- 조회 수 184
- 2005.02.08. 18:51
제가 이런 식으로 하면 반칙쟁이며 여러 리플이 제동을 걸어줘야하는데.....ㅠ.ㅠ 역시 명절은 명절인가보네요,,,
충방이 너무 썰렁해요....적응을 하기가 힘들어~~~~ 꼭 다른방에 온것 같다는 기분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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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요!!!! 여봐요!!! 거기 아무도 없어요!!!!!!!!!!! ~~~~~~~~~~냉 ...^^
충방이 너무 썰렁해요....적응을 하기가 힘들어~~~~ 꼭 다른방에 온것 같다는 기분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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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요!!!! 여봐요!!! 거기 아무도 없어요!!!!!!!!!!! ~~~~~~~~~~냉 ...^^
댓글
5
[충]깜지꼼지은지
(충)블랙파워
[충]일랭이
[충]Black Hawk
[충]파타
19:09
2005.02.08.
2005.02.08.
20:13
2005.02.08.
2005.02.08.
20:46
2005.02.08.
2005.02.08.
23:47
2005.02.08.
2005.02.08.
하하.. 반칙 뒤늦게 인정 받고 계시던데요. 위에.글에..ㅋㅋㅋ
가족과 함께 오붓한 시간이나 보내시지.. 왜 반칙을 하고 그러세요..^^;;
암튼 감사합니다.. 복 받으라고 글남겨 주셔서..^^
은지님.. 막내며느리로 가면...
일은 안할지 몰라도.. 죽어라 설겆이는 해야할듯.ㅋㅋㅋ
가족과 함께 오붓한 시간이나 보내시지.. 왜 반칙을 하고 그러세요..^^;;
암튼 감사합니다.. 복 받으라고 글남겨 주셔서..^^
은지님.. 막내며느리로 가면...
일은 안할지 몰라도.. 죽어라 설겆이는 해야할듯.ㅋㅋㅋ
12:53
2005.02.11.
2005.02.11.
저는 오늘 작은아부지가 빨리 와서 일하라고 혼내셔서ㅡㅡ;;
종일 일만 하다 왔어염 허리가 휘청거리니 아프네염 ㅜㅜ
나이30이 다되어 가는데 뒤집게나 만지고 앉아있으니....
얼른 시집을 가야 겠어염 ㅜㅜ
어느집 막내 며느리로 들가서 종일 음식만 먹다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