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회사에 출근했습니다.
- [충]브라보
- 조회 수 120
- 2005.02.06. 08:43
어제 그느낌이 좋았던 로또가 나를 실망시켰습니다.
무거운 발걸음으로 회사로 출근을 했습니다.(사실 그렇게 무겁지만은 않습니다.^^;)
오늘이 당직이거든요..
어제 소리바다에서 거북이3집을 다운받아서 지금 회사에서
듣고 있습니다.
거북이노래 정말 좋더군요,, 빙고,,앗싸,,등
오늘 다들 여유롭고 행복하며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물론 다들 구정선물사려고 바쁘신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바쁨도 오늘은 즐겁기만 하겠네요,,
어제 로또의 기대감이 떨어진분들은 담주를 기대하기로하구요,,
일요일 잘들 보네세요^^
무거운 발걸음으로 회사로 출근을 했습니다.(사실 그렇게 무겁지만은 않습니다.^^;)
오늘이 당직이거든요..
어제 소리바다에서 거북이3집을 다운받아서 지금 회사에서
듣고 있습니다.
거북이노래 정말 좋더군요,, 빙고,,앗싸,,등
오늘 다들 여유롭고 행복하며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물론 다들 구정선물사려고 바쁘신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바쁨도 오늘은 즐겁기만 하겠네요,,
어제 로또의 기대감이 떨어진분들은 담주를 기대하기로하구요,,
일요일 잘들 보네세요^^
댓글
7
[충서]겨울바라기
[충]♤아라치♤
[충]깜지꼼지은지
[충]♠마루치♠
[충경]Neon_냥냥
[충]낙장불입
[충서]겨울바라기
08:59
2005.02.06.
2005.02.06.
전 로또 안합니다.
왜냐면 저는 그런 운이 없거덩요...
그래서 저는 그돈으로 맨날맨날 고기먹고 살고 있답니다.
로똔멀~고, 고기는 가까ㅓㅂ잖습니까~~~~~~
왜냐면 저는 그런 운이 없거덩요...
그래서 저는 그돈으로 맨날맨날 고기먹고 살고 있답니다.
로똔멀~고, 고기는 가까ㅓㅂ잖습니까~~~~~~
09:08
2005.02.06.
2005.02.06.
ㅎㅎ 저도 이런날에 직장에 있다 생각하니....
천만다행이에염 저는 청소 하고 빨래 하고....
그리고 친구랑 또 나가 보던지.....
외,,, 로..... 워 ㅠㅠ
아라치님?
혼자 외로이 지낼라니....
아라치님 근처에 ..... 없을까염?
ㅜㅜ
이제 봄날 되면 더 할텐데.......
천만다행이에염 저는 청소 하고 빨래 하고....
그리고 친구랑 또 나가 보던지.....
외,,, 로..... 워 ㅠㅠ
아라치님?
혼자 외로이 지낼라니....
아라치님 근처에 ..... 없을까염?
ㅜㅜ
이제 봄날 되면 더 할텐데.......
09:23
2005.02.06.
2005.02.06.
10:47
2005.02.06.
2005.02.06.
11:02
2005.02.06.
2005.02.06.
11:05
2005.02.06.
2005.02.06.
낙장불입님... 차를 한번 보고 싶군요....
전 순정파의 길을 걷고 있는지라 보여 드릴게 없는데.... 간혹 다이라는걸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구요...
어떻게들 하시는지 궁금해서 다음 다이모임에 한번 갈렵니다...
전 순정파의 길을 걷고 있는지라 보여 드릴게 없는데.... 간혹 다이라는걸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구요...
어떻게들 하시는지 궁금해서 다음 다이모임에 한번 갈렵니다...
12:14
2005.02.06.
2005.02.06.
저도 출근했습니다..... 썰렁한 사무실에서 두 사람이 있을려니 몸도 맘도 쓸쓸하네요...
근데 날이 왜이리 흐린가요....
이따가 세차 맡겨야하는데...^^
커피 한잔 하세요.... 전 방금 커피 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