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우선 가장먼저 와서 혼자 장도보러 다니고, 고기도 직접 사오고, 초반에 불도 피우고 고생한 파주스포..

시흥에서 친구들과 와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해준 루이자칼..

음료수와 캔커피등을 직접 공수해주신 깡수님..

불타는 스피커의 지름신과 함께 와주신 딜레마님..

임신중인 와이프의 심부름으로 허겁지겁도착한 고철..

5시까지 온다더니 세시간뒤에 도착하신.. 공비형(형수님도 파주 정예멤버입니다..혼나올라면 오지마세요..ㅋ)

자느라 전화도 안받고..8시 넘어서온!!!!! 희누나ㅋ

파주팀의 명예 회장님이 되신 테리님..

늦게오셔서 제대로 드시지도 못한..황도님..

더 늦게오셔서 운전만 하다가신 고양스포님..ㅋ



뭐..나름 괜찮게 진행 되었다 생각됩니다.

단, 또 고기를 약간 남기는 사태가 발생을 하고..ㅋㅋ
(그건 아버지가 또 양갈비를 내오시는 바람에 그렇게 된듯합니다..ㅋ)
여러가지 고기(소고기 등심, 돼지고기 등갈비, 목살, 삼겹살, 양 갈비, 소세지등..)도 풍족히 먹을수 있어 좋았구요..ㅎㅎ
(고기는 여러종류로 파주스포가 잘 사온듯 합니다..ㅋ)

제가 복분자를 한병 사갔는데 참 잘샀다고 생각되더라구요..ㅎㅎ

아무튼 뭐 큰 실수 없이 잘 끝나서 기분 좋구요..^^
다음에 하게되면 파주스포 말대로 이번보다는 약간의 저단가로 진행하도록 해봐야 겠습니다..ㅎ

어제 뵌 회원님들 모두모두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깡수님~ 사진 올려주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