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초롱(골프선수 국적 : 미국) 누드촬영 ---사실이 아니길 ㅡ.ㅡ
- [서경]황도
- 조회 수 2445
- 2009.09.10. 13:10
||0||0○…재미교포 크리스티나 김(25ㆍ한국명 김초롱)이 누드촬영을 했다는데.
미국의 골프잡지 골프월드는 9일(한국시간) '과다노출?'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계열사인 ESPN매거진의 '몸'을 주제로 한 다음 달 특집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동 중인 크리스티나 김과 산드라 갈(독일), 안나 그르체비엔(미국) 등이 세미누드로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집은 미국프로농구(NBA) 올랜도매직의 포워드 드와이트 하워드와 테니스스타 세레나 윌리엄스가 커버를 장식하는 등 다양한 남녀 운동선수들이 합류했다. 크리스티나 김 등 3명의 골프선수들은 지난 주 CN캐나다여자오픈 당시 사진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티나 김은 최근 3개월 사이에 15kg을 감량했고, 갈과 그르체비엔은 골프매거진에 비키니 모델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기사를 쓴 론 시락은 "세 선수는 누드로 분명 눈길을 끌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LPGA투어가 진정 원하는 관심인가"라고 의문을 던졌다. 데이비드 히그던 LPGA투어 대변인은 그러나 "ESPN매거진은 세계 최고의 스포츠잡지다. 큰 홍보효과가 있을 것이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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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마 장난 기사는 아닐테고.........
흠냥.. 제가 누드찍어서 올리는거나 무슨 차이가 있을까용...
밥먹고 내려왔다가 생각해보니 올라올거 같아서 ㅡ.ㅡ
왜국 국적 가진 애들 기사 왜케 올리는지 거참....(미셸위 크리스티나 김 ㅡ.ㅡ )
미국의 골프잡지 골프월드는 9일(한국시간) '과다노출?'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계열사인 ESPN매거진의 '몸'을 주제로 한 다음 달 특집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동 중인 크리스티나 김과 산드라 갈(독일), 안나 그르체비엔(미국) 등이 세미누드로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집은 미국프로농구(NBA) 올랜도매직의 포워드 드와이트 하워드와 테니스스타 세레나 윌리엄스가 커버를 장식하는 등 다양한 남녀 운동선수들이 합류했다. 크리스티나 김 등 3명의 골프선수들은 지난 주 CN캐나다여자오픈 당시 사진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티나 김은 최근 3개월 사이에 15kg을 감량했고, 갈과 그르체비엔은 골프매거진에 비키니 모델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기사를 쓴 론 시락은 "세 선수는 누드로 분명 눈길을 끌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LPGA투어가 진정 원하는 관심인가"라고 의문을 던졌다. 데이비드 히그던 LPGA투어 대변인은 그러나 "ESPN매거진은 세계 최고의 스포츠잡지다. 큰 홍보효과가 있을 것이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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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마 장난 기사는 아닐테고.........
흠냥.. 제가 누드찍어서 올리는거나 무슨 차이가 있을까용...
밥먹고 내려왔다가 생각해보니 올라올거 같아서 ㅡ.ㅡ
왜국 국적 가진 애들 기사 왜케 올리는지 거참....(미셸위 크리스티나 김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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