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1월 30일 생일맞으신 충방 회원님! 축하드립니다! ♥♥♥
- [충]마루치
- 조회 수 150
- 2005.01.30. 00:13
http://mfiles.naver.net/67b452889cc6ab1d3352/data5/2005/1/5/123/T-Happy_birthday.wma*^______^* 생일 축하합니다 *^______^*
귀빠지신 날이라고.... 과음하지마시구여!
낳아서 길러주신 부모님 한번더 생각하시구! 감사전화 드리기~~~
1월 30일 생일맞으신 "깜지꼼지은지님" 생일 축하합니다!!!
(그리고... 낙장불입님의 따님^^ 지은양의 생일 축하~ 축하~~)
P.s : 우선 닉네임에 [충]자붙으신분 기준으로 생일 챙기겠습니다.
닉네임에 모두 [충] 꼭 붙쳐주시구여!!
그리고.. "가입인사"란에 꼭 가입인사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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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충]파타
[충]낙장불입
[충]파타
[충]낙장불입
[충]깜지꼼지은지
[충]깜지꼼지은지
[충]깜지꼼지은지
[충]깜지꼼지은지
[충]깜지꼼지은지
[충]파타
[충]마루치
[충]낙장불입
[충]낙장불입
(충)블랙파워
[충]잔머리
[충]자이브[Jaive]
[충]마루치
00:19
2005.01.30.
2005.01.30.
00:19
2005.01.30.
2005.01.30.
00:21
2005.01.30.
2005.01.30.
그러고 보니 울 공주 지은이와 생일이 같네요!!!!
2003년 1월 30일 우리 귀여운 딸래미가 세상빛을 보게 되었죠...!!!
낼 생일 파티해줘야 하는디..... 오늘이네여
마루치님 우리 지은이 생일상도 곁들여 주세여!!!! ㅎㅎㅎㅎㅎ^.^
2003년 1월 30일 우리 귀여운 딸래미가 세상빛을 보게 되었죠...!!!
낼 생일 파티해줘야 하는디..... 오늘이네여
마루치님 우리 지은이 생일상도 곁들여 주세여!!!! ㅎㅎㅎㅎㅎ^.^
00:23
2005.01.30.
2005.01.30.
제가 먼저 자축할라 했는데 저눔의 글쓰기가 성질을 돋궈 버려서 폭팔직전
ㅜㅜ 감사 합니다.
과음은 무신,,,,,,
술 안마십니다. 기회도 없구 ,,,
다시한번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
100명의 남친보다 스포폐인의 횐님들의 축하가 더 좋아염 ^^
ㅜㅜ 감사 합니다.
과음은 무신,,,,,,
술 안마십니다. 기회도 없구 ,,,
다시한번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
100명의 남친보다 스포폐인의 횐님들의 축하가 더 좋아염 ^^
00:23
2005.01.30.
2005.01.30.
!!!1월 30일 저의 생일과
겨 울 아 이 들 짝짝짝 생일 축하드려염 ^^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밤 자정을 넘어 친구가 문자 안했음 낼 만나서 머리를 죄다 ......)
생일날 중에 제일 쓸쓸히 보낼까봐 어제(토요일) 저를위해 반지하나 선물해주고,,,, (그냥 선물 아님 제게는 의미 큼)
금방 친구가 하는 문자가염? 저의 탄신일이 자기의 제삿날이냐구 ,,,, ㅋㅋㅋ
그제(금욜에는 안에입는 옷)도 선물하나 , 반지하나 해주고 바지도 사주고 윗도리도 많이 사주었답니다.
가죽재킷은 사달라는거 조금 나중에 사자 하며 마음 달래고 왔습니다.
남 친 없이 처음으로 혼자 생일을 보내게되서 마음 아프지만.....
그러기에 그제 어제 저를 많이 위로해 주었답니다.
겨 울 아 이 들 짝짝짝 생일 축하드려염 ^^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밤 자정을 넘어 친구가 문자 안했음 낼 만나서 머리를 죄다 ......)
생일날 중에 제일 쓸쓸히 보낼까봐 어제(토요일) 저를위해 반지하나 선물해주고,,,, (그냥 선물 아님 제게는 의미 큼)
금방 친구가 하는 문자가염? 저의 탄신일이 자기의 제삿날이냐구 ,,,, ㅋㅋㅋ
그제(금욜에는 안에입는 옷)도 선물하나 , 반지하나 해주고 바지도 사주고 윗도리도 많이 사주었답니다.
가죽재킷은 사달라는거 조금 나중에 사자 하며 마음 달래고 왔습니다.
남 친 없이 처음으로 혼자 생일을 보내게되서 마음 아프지만.....
그러기에 그제 어제 저를 많이 위로해 주었답니다.
00:24
2005.01.30.
2005.01.30.
00:25
2005.01.30.
2005.01.30.
00:26
2005.01.30.
2005.01.30.
낙장불입님 집에가서 케익이나 한접시 얻어 먹고 와야겠다
초대해주시면 감사한데염??????
따님도 생일 축하한다 전해주세염 넘 귀엽게 생겨서 볼을 확 꼬집어 주고 싶네염 ^^
초대해주시면 감사한데염??????
따님도 생일 축하한다 전해주세염 넘 귀엽게 생겨서 볼을 확 꼬집어 주고 싶네염 ^^
00:28
2005.01.30.
2005.01.30.
에고 마루치님 안챙겨 주셨으면 아마.......
무서운일이 벌어졌을듯 싶은데여... 은지님 무서버여...
생일에 신경 많이 쓰시네여..전 명절 전날이라 별 개념없이 넘어가는게 생일인데..
그래도 미역국은 항상 집에서 먹는것만 감사해 하고 있구요..^^
아 낙장불입님 딸래미..
그러니까 우리 청주의 조카 지은이 생일도 축하합니다..
어디 쪼매난 곰인형이라도 하나 사줘야 하나? ^^
무서운일이 벌어졌을듯 싶은데여... 은지님 무서버여...
생일에 신경 많이 쓰시네여..전 명절 전날이라 별 개념없이 넘어가는게 생일인데..
그래도 미역국은 항상 집에서 먹는것만 감사해 하고 있구요..^^
아 낙장불입님 딸래미..
그러니까 우리 청주의 조카 지은이 생일도 축하합니다..
어디 쪼매난 곰인형이라도 하나 사줘야 하나? ^^
00:30
2005.01.30.
2005.01.30.
00:40
2005.01.30.
2005.01.30.
01:32
2005.01.30.
2005.01.30.
여기 서울 누나집인데.... 어제 술깨고 5시에 출발했지요.
시끌벅뻑하고 해서 아무도 자는사람 없네여.
우리 딸래미 마루치님이 주신 엽기토끼라 헬로우키티 보여주니
머멍~~~ 머멍!!! 하면서 무지 좋아하네요.
제눈에도 멍멍이로 보이는네여.. ㅋㅋㅋㅋ
시끌벅뻑하고 해서 아무도 자는사람 없네여.
우리 딸래미 마루치님이 주신 엽기토끼라 헬로우키티 보여주니
머멍~~~ 머멍!!! 하면서 무지 좋아하네요.
제눈에도 멍멍이로 보이는네여.. ㅋㅋㅋㅋ
01:38
2005.01.30.
2005.01.30.
11:16
2005.01.30.
2005.01.30.
11:32
2005.01.30.
2005.01.30.
17:24
2005.01.30.
2005.01.30.
23:38
2005.01.31.
2005.01.31.
깜지꼼지은지님 생일 축하드립니다..ㅋㅋㅋ
^^;;
휴일이니 어디 가족들과 식사라도 하시고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단 말 꼭 한마디 하세요..
어머니께 특히 더..^^
그럼 1년중 가장 행복한 날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