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점심시간에 사우나 가보셨습니까?
- [서경]바티스타™
- 조회 수 231
- 2009.08.24. 14:00
||0||0감기가 하도 심해서...
점심시간에 몸좀 지지려고 사우나에 갔지요.
오~ 근데 사람들 데따 많네요...ㅎㅎㅎ
이런데서 사장님 만나면 죽음일듯...ㅎㅎㅎ
회사사람들 감기심하다니까 신종플루가 아닐까하여 전부 저를 멀리하고 있습니다...
병원 진찰받는데 의사 마스크쓰고, 간호사도 수납받고 주사놓는데 마스크쓰고..ㅋ
신종플루와 증상은 비슷하다고 하는데...우선 고열이 아니라 좀 다행입니다.
의사도 이틀뒤에 다시 보자고 하네요.쩝~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점심시간에 몸좀 지지려고 사우나에 갔지요.
오~ 근데 사람들 데따 많네요...ㅎㅎㅎ
이런데서 사장님 만나면 죽음일듯...ㅎㅎㅎ
회사사람들 감기심하다니까 신종플루가 아닐까하여 전부 저를 멀리하고 있습니다...
병원 진찰받는데 의사 마스크쓰고, 간호사도 수납받고 주사놓는데 마스크쓰고..ㅋ
신종플루와 증상은 비슷하다고 하는데...우선 고열이 아니라 좀 다행입니다.
의사도 이틀뒤에 다시 보자고 하네요.쩝~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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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4.
15:49
2009.08.24.
2009.08.24.
저희 와이프도 감기때문에 고생인데~
의사와 간호사가 마스크를 쓰고 진찰을 하고 주사를 놓는게 기분이 썩~좋진 않네요...흠...
와이프는 열은 없어서 신종플루는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지식이 많지않아서 신종플루가 먼지도 잘 몰르고 이해가 안되거든요...쿠쿠~
의사와 간호사가 마스크를 쓰고 진찰을 하고 주사를 놓는게 기분이 썩~좋진 않네요...흠...
와이프는 열은 없어서 신종플루는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지식이 많지않아서 신종플루가 먼지도 잘 몰르고 이해가 안되거든요...쿠쿠~
16:16
2009.08.24.
2009.08.24.
17:13
2009.08.24.
2009.08.24.
저도 점심시간에 한번갔다가 깍두기형님들이 단체 입장하셔서 문열면 죽일것 같은분위기라...ㅡㅡ;
20분동안 사우나에서 깍두기 형님들과 구석에서 찌그러저서 있어봤네요..ㅡㅡ;
20분동안 사우나에서 깍두기 형님들과 구석에서 찌그러저서 있어봤네요..ㅡㅡ;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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