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게요....빨리 빨리 지역예선 시작합세다~
저도 출전합니다...지역예선에....흐흐~ 예선탈락하겠지만서도....스타를 아끼는 사람으로서
도전장을 냅니다.

스타 못하므로, 패스~ ㅎㅎㅎ

1998년 게임이기 때문에 패스~~
(사실 게임 안좋아해염...)
오래된 게임 아직도 한다고 스타 같이 하자는 사람한테 우기지요.. 못하면서..
ㅋㅋㅋ 구경은 좋아라 합니다..

랜덤으로 출전 함 할까요?? ^^ ㅎㅎㅎ 요즘은 스타쉬고, 와우하는 사람들 많아졌던데.... 설마..내가???

어??? 스타 경기 하나요???
저두 끼워주세요....
못하지만..ㅋㅋ
잼날 것 같네요...

파타님....우리나라에서는 스타크래프트는 게임의 수준을 뛰어넘어....
하나의 문화로 정착하였지요....바둑이나...장기처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라지는 그런 게임류와는 구별해야 합니다.^^
일례로...아직도 게임채널에서는 스타방송을 가장 많이 합니다.
다른 게임들은 인기가 적지요...^^

쏘울맨님...ㅋㅋ 제가 스타 잘 못하거든요.. 해도 1년에 한번씩하는데.. 단축키도 늦고..
이래저래.. 처음엔 2~3년 하다 말줄 알았는데..어느덧 발매 만 7년이 다가오네여..
일케 오래 할줄 몰랐죠.. 첨에 겜방 나오기 전에 미션하다가 말았거덩여.. 제가 못해서 남들한테 글케 말하고 다녀여..
98년 게임을 아직도 하냐??
사실 스타 잘하는 분들 부럽습니다..^^;
가끔 친구들이 하자고 하면 부담스럽구요.. 잘 못해서...
제가 워낙 게임을 별로 안좋아해서 혼자 연습하고 이런것도 못하고요..^^;;

당구도 안치고, 담배도 안피우고, 게임도 안좋아하고. 도대체 무슨 재미로 사는건지 저도 궁금합니다.. 제가..^^

할줄아는 게임이... 한게임 맞고 밖에 없네요 ^^
예전엔 좀 날렸는데..ㅋㅋㅋ
너구리, 겔러그, 임베이더, 킹콩...... 등등등

크크크~ 저도 너구리...겔러그....인베이더...킹콩 다 즐겼지요^^
더불어 1942, 라이덴, 보글보글, 테트리스도 떠오르는군요...

대학가서는 컴 게임에 빠졌는데.....
커맨드&퀀커, 레드얼럿, 워크래프트 1 & 2, 스타크래프트....디아블로 1 & 2 등등
전략시뮬레이션 또는 롤플레잉을 즐겼습니다.
그래도 아무리 시간 지나가도 질리는 않는 게임은 스타밖에 없군요...단연 최고의 게임입니다.

전 스타 시작하는 방법도 모릅니다.
레인보우식스만 해서리
글구 왠만한 게임 3개월 하면 실증나서 안합니다.

저두... 보통 6개월 미만인데....
스타는 아직도 간간히 합니다....
유한맵에서는 못하구.. 무한맵에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