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원에 갔다왔습니다..
- 김기성
- 조회 수 969
- 2004.09.08. 00:51
오늘 업무차 수원 오피에 출장을 가게 됐습니다...
우리애기를 이끌고 고속도로는 처음인지라 가슴이 설레였습니다..
음...서두 없이 애기하겠습니다..
시속 100킬로 정도에서는 떨림이 없엇지만..120을 넘어서면 핸들에 약간에 떨림이 느껴집니다..이부분은 만족합니다.
음..또..롤링이 좀 심하다 느꼇느데..이것은 제가 휘발유차를 타서 승용하고는 비교가 안되기에....이부분도 만족..
길이 막히는관계로 160을 쭈~~우 밟지는 못햇지만....내릭막에서 탄력받고 나가면 180이상도 나오리라 봅니다..
언덕길도 밟으면 쭈~~욱나가는게 만족합니다........
ㅎㅎ..이건 불만은 없고 만족만있네요.지금 2천킬로 탓습니다...더 타보고 자세하게 글 올리겠습니다.
그럼 안전 운전하세요
우리애기를 이끌고 고속도로는 처음인지라 가슴이 설레였습니다..
음...서두 없이 애기하겠습니다..
시속 100킬로 정도에서는 떨림이 없엇지만..120을 넘어서면 핸들에 약간에 떨림이 느껴집니다..이부분은 만족합니다.
음..또..롤링이 좀 심하다 느꼇느데..이것은 제가 휘발유차를 타서 승용하고는 비교가 안되기에....이부분도 만족..
길이 막히는관계로 160을 쭈~~우 밟지는 못햇지만....내릭막에서 탄력받고 나가면 180이상도 나오리라 봅니다..
언덕길도 밟으면 쭈~~욱나가는게 만족합니다........
ㅎㅎ..이건 불만은 없고 만족만있네요.지금 2천킬로 탓습니다...더 타보고 자세하게 글 올리겠습니다.
그럼 안전 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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