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곰탱님 보셔유...(비글이 잘 크고 있어유~~)
- [충]김성창
- 조회 수 222
- 2009.08.05. 17:10
||0||0벌써 2살이 되었네유...이제 조금 말썽을 덜 피우기는 한데...
쬐그만한게 힘이 어찌나 좋은지 밥그릇을 벌써 몇개를 갈아 엎었슈...
그래서 쇠밥그릇으로 교체 했는데 얼마전 가서 보니 쬐금 휘었데유...
한달 간식비만 10만원씩 나가유...ㅠ.ㅠ 먹기도 많이 먹고 싸기도 많이 싸지유...
다 좋은데 한가지 좀 거시기 헌게...요게 발정이 나면 지집 기둥을 잡고 탁탁탁을 해유...-..-
가끔 내 종아리를 잡고 탁탁탁을 하지유...암컷인데 말이쥬...헐...
가족들 보기 민망스러워서리...본능이라 어찌하기도 그렇고...
암튼 건강하게 잘 크고 있응께 염려 마세유...늙어 죽기 전까지는 잘 키워야지유~~
한가지 좋은 경험을 했네유...내 늙어 죽을때 까정 두번다시 비글은 입양 할 일이 없다는 것...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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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울-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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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헉~ 감사합니다~
여전히 잘 지내구 있는구만유~
작지만 힘쎄고 3대 지랄견이라는.. 제가 말씀 안드렸었나유~?? ㅜㅜ
간식비가 그리 많이 나오신다니.. 울집은 간식 안주는딩~ ㅡㅡ 호강하고 잇군요~
탁탁탁은 일명 붕가붕가... 서열정리할때 많이 하는디~
할때마다 따끔하게 혼내주세유~ 쥐댕이를 잡아 버리시던징~
2살~ 한참 말썽 부리다가 인쟈 슬슬 적어질 떄인디~
3살 넘어가면 움직이기도 싫어할꺼에유~
울 쥔님께서 가끔 야그 하시는데~ 감사합니다~ ^^
울집에는 지금 그때 분양 안된 막내랑 분양되었다가 쫒겨나서 같이 살고있는 첫째
엄마, 아빠..
그래서 4마리가 쥐럴하고 살아유~ ^^
여전히 잘 지내구 있는구만유~
작지만 힘쎄고 3대 지랄견이라는.. 제가 말씀 안드렸었나유~?? ㅜㅜ
간식비가 그리 많이 나오신다니.. 울집은 간식 안주는딩~ ㅡㅡ 호강하고 잇군요~
탁탁탁은 일명 붕가붕가... 서열정리할때 많이 하는디~
할때마다 따끔하게 혼내주세유~ 쥐댕이를 잡아 버리시던징~
2살~ 한참 말썽 부리다가 인쟈 슬슬 적어질 떄인디~
3살 넘어가면 움직이기도 싫어할꺼에유~
울 쥔님께서 가끔 야그 하시는데~ 감사합니다~ ^^
울집에는 지금 그때 분양 안된 막내랑 분양되었다가 쫒겨나서 같이 살고있는 첫째
엄마, 아빠..
그래서 4마리가 쥐럴하고 살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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