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혼자 세차를...
- [서경]눈꽃향기
- 조회 수 151
- 2009.08.03. 09:29
||0||0때는 7/31일 오후 7시~
의정부 세차벙개가 열리는 곳에서 혼자 세차를 했습니다...쿠쿠~
참치벙개는 까맣게 잊어버린거였지요...ㅡ,.ㅡ;;
핸드폰도 그날따라 안가지고 있는상태였고~
오시겠지 하는마음에 세차하고 왁싱을 슬슬 하고있었지요~
왁싱을 계속하다보니 차가 빛이나더군요...쿠쿠~(40분을 문질렀습니다...쿠쿠~)
깜짝놀라서 그만하고 차안에서 시간을 보니 9시가 훌쩍 넘었더군요...하여~
오늘은 아무도 안오시나보다하고~집으로 간 향기였습니다...쿠쿠~
집에오고나서 생각난 참치~!
속으로 바보라고 외치는 향기였습니다...ㅡ,.ㅡ;;
의정부 세차벙개가 열리는 곳에서 혼자 세차를 했습니다...쿠쿠~
참치벙개는 까맣게 잊어버린거였지요...ㅡ,.ㅡ;;
핸드폰도 그날따라 안가지고 있는상태였고~
오시겠지 하는마음에 세차하고 왁싱을 슬슬 하고있었지요~
왁싱을 계속하다보니 차가 빛이나더군요...쿠쿠~(40분을 문질렀습니다...쿠쿠~)
깜짝놀라서 그만하고 차안에서 시간을 보니 9시가 훌쩍 넘었더군요...하여~
오늘은 아무도 안오시나보다하고~집으로 간 향기였습니다...쿠쿠~
집에오고나서 생각난 참치~!
속으로 바보라고 외치는 향기였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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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3.
울집 바로 위에 조용한 세차장에서,,,
요번에 지붕에도 왁스를,,,^^
그런데 오늘 비가 올것 같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