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re] 토론의 글이 아니기에 닫아둡니다.
- 〔서경〕원폴
- 조회 수 321
- 2009.07.27. 07:14
||0||0당사자의 반론이 없는 상황에서 제3자의 글들이 개입되어 자칫 찬반토론의 장으로 변질될 것 같아 일단 닫아 둡니다.
글을 쓰되 누군가에게 상처나 부담을 주는 글은 이제 그만 보였으면 합니다.
글을 쓰되 누군가에게 상처나 부담을 주는 글은 이제 그만 보였으면 합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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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원폴
07:47
2009.07.27.
2009.07.27.
07:57
2009.07.27.
2009.07.27.
포커님의 글에 대한 답변을 퍼 왔습니다......콜록 콜록.....켁켁
처음 글을 올릴 때 누구라고 특정하지 않았습니다.
댓글에서 '그게 아니다리'고 하기에 반박 근거를 올렸을 뿐이고 그에 대한 댓글이 길어졌습니다.
위 댓글 참조.
특정인물을 거론하신 부분은.. 사족인것 같습니다.
<---- 글을 보시면 본인이 그게 아니라고 하기에 그냥 근거?만 제시한 겁니다. 이 게시판 글 작성이 사진이 먼저 올라가는 시스템이라 나중에 수정한 부분이 먼저 올라가 처음부터 작성한 글로 비춰지지만 리플을 보면 그게 수정이라는 것은 아실겁니다.
그러한 내용의 쪽지를 본인께서도 받으신적이 있으신가보네요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 분의 글에 대한 신뢰가 결정적으로 떨어진 겁니다.
본인께서 그러한 내용의 쪽지를 받으셨다는 이유만으로, 다른분들도 받으셨을거라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계심을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 나무 한 두그루를 보고 숲을 평가하지 않습니다. 이 글을 마녀사냥식으로 몰고 갈 생각이면 제목을 그렇게 달지 않았습니다.
자유게시판은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이지, 누군가를 비방하고, 헐뜯고,
상처를 주고 받는 공개의 장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것 같구요.
<---그래서 쓴 글입니다. 자신의 글로 인해 상처 받고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이미 전에도 시정을 요청했음에도 아무런 변화가 없어 글을 올렸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땡돌이님 댓글에 대한 설명과 같은 내용입니다.
한가지 더 첨언 하지면 그 분이 그냥 '똥이 더러워 피한다는 식으로 피해버리지 말고 근거와 논리로 대응했으면 이런 댓글도 없을텐데요. 논리나 근거가 막히면 나이를 들이대는 해법은 해법이 아닙니다.
자유게시판은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이지, 누군가를 비방하고, 헐뜯고,
상처를 주고 받는 공개의 장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것 같구요.
<---- 누구를 비방하는 글인가요? 잘못된 표현과 그로 인해 부담스러워하는 회원도 회원입니다.
반복하건데.....처음부터 누구라고 특정하지 않았습니다. 혹여 그 분이 이 글을 보면 이런 불만도 있구나라고 생각하길 바랐던 글인데 본인이 직접 댓글로 자신이라고 나서고 변명?을 하는 부분에 대한 반박입니다.
잘못된 정보를 유포하신 분에 대해서 정확한 내용의 정보를 전달하시고자 한다면,
그 내용만을 기재하고, 그 외의 부분에 대해서는 쪽지라는 기능 또는 핸드폰이라는
문명의 이기를 이용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 그런 방법은 이미 오래 전에 충분히 이용했고 오프에서도 사실여부를 확인했습니다.
누가 봐도 개인적인 감정에 치우쳐져 작성되어진 글이라면,
개인적으로 하셨으면 하네요.
<---- 위 답변을 반복합니다.
글을 읽고 있노라면, 불쾌한 감정이 사그러들지를 않는군요.
<--- 재미에서 불쾌까지 변하게 된 사정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반복하건데 당사자 본인이 작접 대응한다면 얼마든지 대응할 수 있습니다. 땡돌이님 글 답변과 중복.
======================================================================================
추가 :
'蛇足'이나 '일반화의 오류'같은 용어를 쓰려거든 개념을 정확히 알고 쓰시기 바랍니다.
----> 사람들은 어떤 것을 배우면 그것을 다른 장면에도 적용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현상을 '일반화'라고 한다.
처음 글을 올릴 때 누구라고 특정하지 않았습니다.
댓글에서 '그게 아니다리'고 하기에 반박 근거를 올렸을 뿐이고 그에 대한 댓글이 길어졌습니다.
위 댓글 참조.
특정인물을 거론하신 부분은.. 사족인것 같습니다.
<---- 글을 보시면 본인이 그게 아니라고 하기에 그냥 근거?만 제시한 겁니다. 이 게시판 글 작성이 사진이 먼저 올라가는 시스템이라 나중에 수정한 부분이 먼저 올라가 처음부터 작성한 글로 비춰지지만 리플을 보면 그게 수정이라는 것은 아실겁니다.
그러한 내용의 쪽지를 본인께서도 받으신적이 있으신가보네요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 분의 글에 대한 신뢰가 결정적으로 떨어진 겁니다.
본인께서 그러한 내용의 쪽지를 받으셨다는 이유만으로, 다른분들도 받으셨을거라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계심을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 나무 한 두그루를 보고 숲을 평가하지 않습니다. 이 글을 마녀사냥식으로 몰고 갈 생각이면 제목을 그렇게 달지 않았습니다.
자유게시판은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이지, 누군가를 비방하고, 헐뜯고,
상처를 주고 받는 공개의 장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것 같구요.
<---그래서 쓴 글입니다. 자신의 글로 인해 상처 받고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이미 전에도 시정을 요청했음에도 아무런 변화가 없어 글을 올렸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땡돌이님 댓글에 대한 설명과 같은 내용입니다.
한가지 더 첨언 하지면 그 분이 그냥 '똥이 더러워 피한다는 식으로 피해버리지 말고 근거와 논리로 대응했으면 이런 댓글도 없을텐데요. 논리나 근거가 막히면 나이를 들이대는 해법은 해법이 아닙니다.
자유게시판은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이지, 누군가를 비방하고, 헐뜯고,
상처를 주고 받는 공개의 장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것 같구요.
<---- 누구를 비방하는 글인가요? 잘못된 표현과 그로 인해 부담스러워하는 회원도 회원입니다.
반복하건데.....처음부터 누구라고 특정하지 않았습니다. 혹여 그 분이 이 글을 보면 이런 불만도 있구나라고 생각하길 바랐던 글인데 본인이 직접 댓글로 자신이라고 나서고 변명?을 하는 부분에 대한 반박입니다.
잘못된 정보를 유포하신 분에 대해서 정확한 내용의 정보를 전달하시고자 한다면,
그 내용만을 기재하고, 그 외의 부분에 대해서는 쪽지라는 기능 또는 핸드폰이라는
문명의 이기를 이용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 그런 방법은 이미 오래 전에 충분히 이용했고 오프에서도 사실여부를 확인했습니다.
누가 봐도 개인적인 감정에 치우쳐져 작성되어진 글이라면,
개인적으로 하셨으면 하네요.
<---- 위 답변을 반복합니다.
글을 읽고 있노라면, 불쾌한 감정이 사그러들지를 않는군요.
<--- 재미에서 불쾌까지 변하게 된 사정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반복하건데 당사자 본인이 작접 대응한다면 얼마든지 대응할 수 있습니다. 땡돌이님 글 답변과 중복.
======================================================================================
추가 :
'蛇足'이나 '일반화의 오류'같은 용어를 쓰려거든 개념을 정확히 알고 쓰시기 바랍니다.
----> 사람들은 어떤 것을 배우면 그것을 다른 장면에도 적용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현상을 '일반화'라고 한다.
08:06
2009.07.27.
2009.07.27.
08:15
2009.07.27.
2009.07.27.
08:26
2009.07.27.
2009.07.27.
글을 닫은 이유는 위에도 적은 것처럼 포커님의 의견에 다른 분들이 반대 의견을 달아 그 글이 자칫 찬반토론의 장으로 변질될 것을 염려해서 닫은겁니다.
빈정대는 것도 자유지만 그런 댓글이나 본문 내용과는 상관 없는 쌩뚱댓글들도 보는 이들을 어렵게 합니다.
그런 댓글 달지 말자는 게 닫아둔 글의 본질입니다.
빈정대는 것도 자유지만 그런 댓글이나 본문 내용과는 상관 없는 쌩뚱댓글들도 보는 이들을 어렵게 합니다.
그런 댓글 달지 말자는 게 닫아둔 글의 본질입니다.
08:31
2009.07.27.
2009.07.27.
08:35
2009.07.27.
2009.07.27.
그만 하세요...
포커형이 쓰신 글처럼 문명의 이기 활용하시던가요...
불특정다수 에게 보여지는 글이 싫어서 쓰신 글 아니에요?
누구 지원사격 해주는 글 아니잖아요?
포커형이 다는 댓글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포커형이 쓰신 글처럼 문명의 이기 활용하시던가요...
불특정다수 에게 보여지는 글이 싫어서 쓰신 글 아니에요?
누구 지원사격 해주는 글 아니잖아요?
포커형이 다는 댓글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13:25
2009.07.27.
2009.07.27.
제가 온라인 댓글약어에 무지하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하하.... 가 무슨뜻인지요?
언뜻보기엔 좋은뉘앙스의 댓글은 아닌듯싶네요.
어떤내용이되었든 자칫 게시자분의 의도와는 다른방향으로 댓글이 진행되어 비밀글로 닫아두시고
본문에 언급하셨듯이 누군가에게 상처나 부담을 주는글은 이제 그만보였으면 하신다는 게시글에
아하하.... 라뇨?
나이가 어리다고 생각이 틀리다는건 아닙니다.
적당한선에서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시고 물러서심이 옳지않았는가 싶습니다.
생각의 차이를 넘어 지켜야할 선을 넘으신것같아 안타깝습니다.
아하하.... 가 무슨뜻인지요?
언뜻보기엔 좋은뉘앙스의 댓글은 아닌듯싶네요.
어떤내용이되었든 자칫 게시자분의 의도와는 다른방향으로 댓글이 진행되어 비밀글로 닫아두시고
본문에 언급하셨듯이 누군가에게 상처나 부담을 주는글은 이제 그만보였으면 하신다는 게시글에
아하하.... 라뇨?
나이가 어리다고 생각이 틀리다는건 아닙니다.
적당한선에서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시고 물러서심이 옳지않았는가 싶습니다.
생각의 차이를 넘어 지켜야할 선을 넘으신것같아 안타깝습니다.
18:17
2009.07.27.
2009.07.27.
22:49
2009.07.27.
2009.07.27.
원폴님과 언쟁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이나,
오전에 이미 종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몇몇분께서 글을 남겨 주셨네요.
그냥 잠이 안와서 들어와봤는데..
제 행동이 많이 경솔했던것 같습니다. 자중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전에 이미 종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몇몇분께서 글을 남겨 주셨네요.
그냥 잠이 안와서 들어와봤는데..
제 행동이 많이 경솔했던것 같습니다. 자중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22:51
2009.07.27.
2009.07.27.
00:06
2009.07.28.
2009.07.28.
01:03
2009.07.28.
2009.07.28.
------------------------------------------------ 이미 끝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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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8.
2009.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