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버지가...
- [서경]은비둥이
- 조회 수 120
- 2009.07.24. 20:53
||0||0아빠가... 제가 키우던 개 를 파셔어요...
퇴근하고집에오니없네요.....
나한테는 친구같았는데.......
집앞에서 세차하면서 물로 장난도치구.. 나 차 딱는거 누워서 구경하던놈인데.....
어떻게 찾을수도없구.. 아빠가 원망 스럽네요..
너무 속상합니다......
퇴근하고집에오니없네요.....
나한테는 친구같았는데.......
집앞에서 세차하면서 물로 장난도치구.. 나 차 딱는거 누워서 구경하던놈인데.....
어떻게 찾을수도없구.. 아빠가 원망 스럽네요..
너무 속상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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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골목쌈장
21:03
2009.07.24.
2009.07.24.
23:01
2009.07.24.
2009.07.24.
제가 아주 꼬맹이 일때. 유치원생 정도..
집에서 강아지를 팔았다는 소리에. 울면서 밥도 안먹었죠. 다시 대려오라고..
계속 안먹으니까 화장실 가보라고해서 가봤더니. 거기 있더라고요.ㅋㅋ
강아지 옆에다 다구 울면서 밥먹었던 기억이 나네요.^_^;
집에서 강아지를 팔았다는 소리에. 울면서 밥도 안먹었죠. 다시 대려오라고..
계속 안먹으니까 화장실 가보라고해서 가봤더니. 거기 있더라고요.ㅋㅋ
강아지 옆에다 다구 울면서 밥먹었던 기억이 나네요.^_^;
00:04
2009.07.25.
2009.07.25.
아 ~~ 저 어렸을때 같은 경우가 있었어요...
견종은 아끼다끼 인데 얼룩얼룩 호랑이 같은거에요 학교 다녀 와서 보니 팔렸다 더라구요...
그런데 어머님이 냉장고를 못 열게 하셨던...
저 일주일 동안 엄청 울었어요
여하간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
견종은 아끼다끼 인데 얼룩얼룩 호랑이 같은거에요 학교 다녀 와서 보니 팔렸다 더라구요...
그런데 어머님이 냉장고를 못 열게 하셨던...
저 일주일 동안 엄청 울었어요
여하간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
09:25
2009.07.25.
2009.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