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래 원폴님의 글을 읽다가 생각난 말!말!말! ^^
- [서경]알콩달콩
- 조회 수 145
- 2009.07.24. 07:55
||0||0원폴님의 글은 참으로 멋집니다.
겸손히 표현할 경우에 쓰는 말일때도 있지만
'~인거 같습니다...' 라는 말이 요즘 너무 많아져서
요즘엔 '~인거 같다' 라는 말이 대부분이더라구요.
확실한 답일 경우에도 쓰는 이말...
확실할때는 '~입니다'로 고쳐 썼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구요 ^^;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당~
혹여 원폴님의 글에 반기(?)를 들고 얘기하는 것은 아니구요. ^^;;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
(왜이렇게 소심해질까요 ㅠ.ㅠ)
겸손히 표현할 경우에 쓰는 말일때도 있지만
'~인거 같습니다...' 라는 말이 요즘 너무 많아져서
요즘엔 '~인거 같다' 라는 말이 대부분이더라구요.
확실한 답일 경우에도 쓰는 이말...
확실할때는 '~입니다'로 고쳐 썼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구요 ^^;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당~
혹여 원폴님의 글에 반기(?)를 들고 얘기하는 것은 아니구요. ^^;;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
(왜이렇게 소심해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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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울산공비
![[서경]안졸리나졸려](//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920/905/008/8905920.gif?2011090513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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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원폴
[서경]알콩달콩
09:20
2009.07.24.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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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3
2009.07.24.
2009.07.24.
09:44
2009.07.24.
2009.07.24.
..................제 글은......어느 회원의 글에서 자주 보게되는....
자신이 겪은 아주 미미하고 보잘 것 없는 '경험'과 깃털보다 가변운' 지식'?을
마치 모든 것인 양 떠 벌리는 글을 그만 써 달라는 취지입니다.
보는 사람 역겨울 정도의 한심한 글들을....
잘못 전달되는 정보는 毒이니까요.
자신이 겪은 아주 미미하고 보잘 것 없는 '경험'과 깃털보다 가변운' 지식'?을
마치 모든 것인 양 떠 벌리는 글을 그만 써 달라는 취지입니다.
보는 사람 역겨울 정도의 한심한 글들을....
잘못 전달되는 정보는 毒이니까요.
10:02
2009.07.24.
2009.07.24.
10:11
2009.07.24.
2009.07.24.
무의식적으로 책임질 일은 만들지 않겠다는 마음에서 나오는듯 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