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냥궁금] "상가집에 가지 마세요~!!!"라고 한다면????
- [서경]대검중수부
- 조회 수 323
- 2009.07.20. 13:05
||0||0현세랄까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는 별개로...
이 세상과는 다른 제3의 세계가 있을 것이라 막연히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듯 싶고요~
그런세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철저한 현실론을 갖고 계신 분들도 많이들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제3세계에 대해서 무조건적 신봉을 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시하거나 외면하지는 않는 듯 합니다. 모호한 중간자적 입장이랄까요?
제 사상적 배경이랄까요?
친가, 외가 할것없이 4대째 가톨릭 집안이고요~ 울집 식구들은 모두 모태신앙 때부터 가톨릭 신자이며...
(신부가되는 신품성사, 죽기전에만 보는 종부성사 빼고 가톨릭에서 받아야 하는 7성사중 5개 성사는 마스터~^^*)
삼촌, 사촌동생이 신부님이신데다가 이모님과 사촌누님은 수녀님이시니...
열혈 가톨릭 집안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랄까요???
제3세계와 현세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분께서 "당분간 상가집에는 가지 말라~"하십니다...
그냥 흘려 듣기에는 좀 그렇고~ 그렇다고 그분의 말을 따르자니 좀 그렇고...
뭘하든 좀 찝찝~한 기분이 드는건 어쩔 수 없을 듯 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뭘하든 찝찝~ 할 듯... 잘 모르겠네요~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냥 제3세계에 대한 생각이랄까요?
어떻게들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이 세상과는 다른 제3의 세계가 있을 것이라 막연히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듯 싶고요~
그런세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철저한 현실론을 갖고 계신 분들도 많이들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제3세계에 대해서 무조건적 신봉을 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시하거나 외면하지는 않는 듯 합니다. 모호한 중간자적 입장이랄까요?
제 사상적 배경이랄까요?
친가, 외가 할것없이 4대째 가톨릭 집안이고요~ 울집 식구들은 모두 모태신앙 때부터 가톨릭 신자이며...
(신부가되는 신품성사, 죽기전에만 보는 종부성사 빼고 가톨릭에서 받아야 하는 7성사중 5개 성사는 마스터~^^*)
삼촌, 사촌동생이 신부님이신데다가 이모님과 사촌누님은 수녀님이시니...
열혈 가톨릭 집안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랄까요???
제3세계와 현세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분께서 "당분간 상가집에는 가지 말라~"하십니다...
그냥 흘려 듣기에는 좀 그렇고~ 그렇다고 그분의 말을 따르자니 좀 그렇고...
뭘하든 좀 찝찝~한 기분이 드는건 어쩔 수 없을 듯 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뭘하든 찝찝~ 할 듯... 잘 모르겠네요~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냥 제3세계에 대한 생각이랄까요?
어떻게들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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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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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0.
2009.07.20.
13:39
2009.07.20.
2009.07.20.
예시라고 해야 하나요? 윗분이 그런 증세를 느끼신듯 합니다.. 안가시는게 좋을듯 하구요 제 3세계는 있다고 저두 생각은 합니다만 눈으로 확인한게 없으니... 그래두 우리 아닌 다른 세계가 있을꺼라 생각은 들어요 ㅎㅎ
13:39
2009.07.20.
2009.07.20.
안좋은 일에 대한 말씀을...주의하고..가능하면 따라 주심이 좋습니다...
종교는 없지만...사후 세계나 심령학 쪽에 워낙 관심이 많았던 터라...이래 저래 경험도...ㅎㅎ
암튼....가능하면..그 말씀 따라 주심이...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종교는 없지만...사후 세계나 심령학 쪽에 워낙 관심이 많았던 터라...이래 저래 경험도...ㅎㅎ
암튼....가능하면..그 말씀 따라 주심이...좋으리라 생각됩니다...
14:25
2009.07.20.
2009.07.20.
14:26
2009.07.20.
2009.07.20.
14:30
2009.07.20.
2009.07.20.
안 좋은 일은 삼가야 한다고 봐요....
좋은 일은 몰라도 안 좋은 일은 감쪽같이 잘 맞추더라는 것..
미리미리 주의한다해서 나쁠 것은 없지요..
나이드니 어느 정도는 운명론자가 되는 듯 합니다. 운명이나 팔자를 무시할 수 없다는 생각도 들고
좋은 일은 무시해도 좋지만 안 좋은 일이 있다면 조심하셔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