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자시요... 는 알았는데 까시요...는...

한대 까라는 얘기죠..ㅋㅋ

맞아 쥬글듯..ㅋㅋ

까시요......때리시오 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

어떤 때는 센스가 철철넘쳐 보이는데..
지금은 영~?
아닐세.. ^^

ㅋㅋㅋㅋ
상인들이 이제는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구먼~ㅋ

남양님 말대로 해석해주자면... : 까시오 ==> 어금니 꽉깨물어~~!!!!ㅋㅋ

제가....더위를....많이 먹었습니다...^^;;

시원한 계곡에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

마리아님보구 하신 말씀이 아닐겝니다. -_-;
저보구 하신 말씀 맞지유?

잣이오, 갓이오, 까지는 들어봤었던 유머라는 거였는데... ㅠㅠ

제가 더위를 먹어 남양님의 센스에 욕보여서 죄송하단 뜻이었습니다...꾸~벅 (_ _)

제가 쓴 리플을 보고선 남양님이 이 얘기 하실 줄 예상했었습니다...^^;;

까시오... 웃통을 -ㅅ-;;;
혼자만 이렇게 생각했나봐요;;;
상인의 후려칠 기세의 마지막 장면에서야 '아하~!!!'
제 센스도 구리구리 -ㅅ-;; 경기도 구리~... 오동통 너구리 -ㅅ-;;

ㅋㅋㅋ...
몇수를 내다보시고 계셨군요. ^^;

그건..아니구요..

사실은...

앞에 "남양님"...자를 썼으나....

컴퓨터 작업중이라...렉으로....안써졌어요....

그래서....쓰고 난뒤에....삭제도 안되고 해서......;;

예상을 하고 있었다......라는 핑계를 쓴겁니다....용서해주세요~~~^^;;

ㅎㅎ 얼굴에 웃음의 미소를 안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