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안부.
- [서경]Niky
- 조회 수 138
- 2009.07.12. 16:11
||0||0비가 너무 많이 오네요
지금은 조금 낫지만, 새벽에 내린 비와 천둥은 정말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더라구요
다들 비 피해 없으시죠?
혹시라도 주변에 피해갈 만한 것이 없는지, 가족들이 계신 곳에 비 피해가 없는지 안부전화 한통씩 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비가 몰아치면 정말 대책이 없는 듯합니다.
자연이 가장 무섭네요..
건강하고, 뽀쏭뽀쏭한 오후되시길 바라면서....
오랜 만에 안부 묻고 갑니다.
그럼 20000.
지금은 조금 낫지만, 새벽에 내린 비와 천둥은 정말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더라구요
다들 비 피해 없으시죠?
혹시라도 주변에 피해갈 만한 것이 없는지, 가족들이 계신 곳에 비 피해가 없는지 안부전화 한통씩 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비가 몰아치면 정말 대책이 없는 듯합니다.
자연이 가장 무섭네요..
건강하고, 뽀쏭뽀쏭한 오후되시길 바라면서....
오랜 만에 안부 묻고 갑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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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2.
2009.07.12.
새벽에 천둥 쳤었어요 ?
요즘은 한번 잠에 빠지면 세상을 모르는 1인..
금요일 전직장 동료 부친상으로 퇴근 후 창녕 갔다가 밤새워 운전하고 올라온 1인..
안그래도 잠 부족한데..
암튼 모두 비피해 없으시길..
요즘은 한번 잠에 빠지면 세상을 모르는 1인..
금요일 전직장 동료 부친상으로 퇴근 후 창녕 갔다가 밤새워 운전하고 올라온 1인..
안그래도 잠 부족한데..
암튼 모두 비피해 없으시길..
19:29
2009.07.12.
2009.07.12.
한 몇 년 동안 서울은 마른 장마라고 해서 비가 그닥
많이 안 온 것 같은데, 올해에는 비가 유난히 많이 오나봐요..
빗소리에 잠이 깰 정도니...그래도 지금은 일단 비가 멎은 것 같아 기분이
좋긴 합니다.....
많이 안 온 것 같은데, 올해에는 비가 유난히 많이 오나봐요..
빗소리에 잠이 깰 정도니...그래도 지금은 일단 비가 멎은 것 같아 기분이
좋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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