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늦은 번개 후기
- [서경] VIC4
- 조회 수 156
- 2009.06.30. 14:01
||0||0처음 참석한 번개라 다소 생소하고 낯설었지만 여러모로 도와주신 분들이 계셔서
나름 만족하고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그날 새벽 다이도 할겸 세차를 그동안 안해서 새벽 2시에 부인과 신대방삼거리쪽에서 손세차하고 집에 가려는데
소나기가 퍼부어 과연 다이를 할 수 있을까 걱정도 했는데 다행이 참석하게 됐습니다.
몸 상태가 별로 안좋았는데 그래도 다이한번 해보겠다고 음료수 사들고 10시에 참석해서
제가 집에 돌아온 시간이 4시쯤 된거 같습니다.
제가 한 품목은 프론트바이저와 글라스리피터(공구) 인데
만족하고 나중에 집에 돌아가서 울 부인에게 자랑했더니... 썩 좋아하는 반응은 아니네요.ㅋㅋㅋㅋ
첨부터 끝까지 잦은 질문에 답해주신 계속바쁘셨던 루루님.
프론트바이져 부착해주신 늑투님(?) 특공님(?)....
스캔해주신 랩찬님.
사이드미러 다이하다 옆에서 도와주신 제비님, 테리윤님
그리고 자신은 회로쪽은 몰라 힘으로 하는건 다 된다고 하셔서 사이드미러 다이할 때 문 안쪽을 다 뜯어주시다 사이드미러 안쪽 플라스틱(이걸 머라그러지?)을 양쪽다 부셔먹으신 OOO님(모자이크처리) 께 더할 나위 없는 감사드립니다... 보상해주신다고 하셨는데 낑낑대고 하는 걸 도와주셔서 보상은 안해주셔도 된다그랬습니다.
앞으로 첫 얼굴 내비쳤으니 다음 번개나 향후 일정에 꾸준히 참석해서 좀 더 활기찬 활동하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모쪼록 이번 다이번개 감사합니다.
나름 만족하고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그날 새벽 다이도 할겸 세차를 그동안 안해서 새벽 2시에 부인과 신대방삼거리쪽에서 손세차하고 집에 가려는데
소나기가 퍼부어 과연 다이를 할 수 있을까 걱정도 했는데 다행이 참석하게 됐습니다.
몸 상태가 별로 안좋았는데 그래도 다이한번 해보겠다고 음료수 사들고 10시에 참석해서
제가 집에 돌아온 시간이 4시쯤 된거 같습니다.
제가 한 품목은 프론트바이저와 글라스리피터(공구) 인데
만족하고 나중에 집에 돌아가서 울 부인에게 자랑했더니... 썩 좋아하는 반응은 아니네요.ㅋㅋㅋㅋ
첨부터 끝까지 잦은 질문에 답해주신 계속바쁘셨던 루루님.
프론트바이져 부착해주신 늑투님(?) 특공님(?)....
스캔해주신 랩찬님.
사이드미러 다이하다 옆에서 도와주신 제비님, 테리윤님
그리고 자신은 회로쪽은 몰라 힘으로 하는건 다 된다고 하셔서 사이드미러 다이할 때 문 안쪽을 다 뜯어주시다 사이드미러 안쪽 플라스틱(이걸 머라그러지?)을 양쪽다 부셔먹으신 OOO님(모자이크처리) 께 더할 나위 없는 감사드립니다... 보상해주신다고 하셨는데 낑낑대고 하는 걸 도와주셔서 보상은 안해주셔도 된다그랬습니다.
앞으로 첫 얼굴 내비쳤으니 다음 번개나 향후 일정에 꾸준히 참석해서 좀 더 활기찬 활동하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모쪼록 이번 다이번개 감사합니다.
댓글
힘으로 다 되신다는분은 어느분이신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