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다이번개여서 참석을 해볼까 말까 쫌 고민하다가 다이할껀 없었지만...가입후 횐님들 인사겸 구경겸 제 보디가드와
오후2시넘어 도착~
닉네임 확인에 친절하게 대해주셨던 햇살나무님...첨이라 서먹했던 저에게 이런저런 즐겁게 대화의 벗이 되어주었던
창윤아빠의 마나님인 창윤맘, 넘 귀여운 창윤이~자게판에서 늘상 익숙했던 닉네임인 랩찬님 루루님..
묵묵하게 작업중이셨던 날제비님..그리고 인사는 못드렸지만 대검님과 대검님의jr 그외 횐님들 넘 넘 반가웠습니다.
작업후 땀도 많이 흘리셨다면서 저의 6살 보드가드 뇨석과 공차기를 열심히 해주셨던 안졸리나졸려님 고생하셨어요^^
얼떨결에 엔진오일을 두고 횐님들 가위,바위,보 하실때 아무생각없이 했는데...ㅋㅋ
결승에서 깡수님과 대결~ 지셨는데도 본인은 인정이 안되셨는지...몇번을 다시 해보자던 친절하신 깡수님^^
남은 파워에이드(워셔액)ㅋㅋ 제 스포에 채워주시고~ 저를 위해 강북번개 함 추진해보시겠다는거
기대하겠습니다.^^
다이작업하는거 보니 급후회스러웠다는거...좀 일찍 서둘러서 프런트바이져,천사날개 했을것을......했다는
후기였습니다 ㅋㅋㅋ
넘넘 즐거웠습니다.
ps햇살나무님 달력 감사해요~^^
안운하시고 활기찬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