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촌 여행기...쿠쿠~
- [서경]눈꽃향기
- 조회 수 166
- 2009.06.29. 09:48
||0||0서울 북쪽에 살고 있지만, 한강에 단 한번도 나가본적이 없었던 1人...향기..;;;
전날인 토요일에 무리하게 술을 새벽 5시까지 마시고 자고일어나니 11시...;;;
바로 이촌주차장을 향해 출발하였습니다...고시생님의 네비덕분에...무사히 도착~!
(덕분에 63빌딩을 가까이서 보았지요...쿠쿠~ 아직까지 63빌딩도 안가본 1人...;;;)
도착하니 12시 많은분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도우미겸 구경을 하려했으나 저도 CB를 달지않아~
달을려고 했지요...도움필요한곳에 도움도 많이 드리지 못했지만, 몇분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와이프가 덥다하여 보물창고에서 시원한 커피를 꺼내 줬건만, 그만 깡수님하고 인사를 하기위해 선글라스를 벗다가
커피를 옷에게 주입하게 되었지요...흰옷인데...ㅠㅠ
결국 와이프의 옷이 상당히 거슬려서 도착한지 2시간만에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많은분들과 대화도 하고 같이 있을려 했는데...ㅠㅠ
다음 기회엔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촌에서 뵈었던 모든분들 고생하셨고요~즐거웠습니다...^^*
전날인 토요일에 무리하게 술을 새벽 5시까지 마시고 자고일어나니 11시...;;;
바로 이촌주차장을 향해 출발하였습니다...고시생님의 네비덕분에...무사히 도착~!
(덕분에 63빌딩을 가까이서 보았지요...쿠쿠~ 아직까지 63빌딩도 안가본 1人...;;;)
도착하니 12시 많은분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도우미겸 구경을 하려했으나 저도 CB를 달지않아~
달을려고 했지요...도움필요한곳에 도움도 많이 드리지 못했지만, 몇분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와이프가 덥다하여 보물창고에서 시원한 커피를 꺼내 줬건만, 그만 깡수님하고 인사를 하기위해 선글라스를 벗다가
커피를 옷에게 주입하게 되었지요...흰옷인데...ㅠㅠ
결국 와이프의 옷이 상당히 거슬려서 도착한지 2시간만에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많은분들과 대화도 하고 같이 있을려 했는데...ㅠㅠ
다음 기회엔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촌에서 뵈었던 모든분들 고생하셨고요~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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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번에 갔어야 향기님을 뵈었을텐데...아직 눈꽃님을 못만나본 1人
벙개날 전라도에서 올라오신 이모님가족분들 뫼시고 이리 저리 돌아다니느랴...ㅠㅠ
담 서경정모때 꼭 뵈효..^^
벙개날 전라도에서 올라오신 이모님가족분들 뫼시고 이리 저리 돌아다니느랴...ㅠㅠ
담 서경정모때 꼭 뵈효..^^
21:00
20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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