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장님 막 말도 타고 다니시던데...ㅋ
저 리무진 뒤쪽은 아마도 수영장이라지요...ㅡ.ㅡ
저도 차구경 삼아 함 가봤엇는데 그냥 바람쐬기 좋더라는....ㅋㅋ
원숭이 우리에 원숭이도 있는데...그곳에 써 있는 경고문...
여러분의 생각보다 원숭이가 빠릅니다...ㅋㅋㅋ진짜 빠릅니다.ㅋㅋㅋ

저 차를 운전을 어찌하지...ㅡ,.ㅡ;;

예전에 티비에 나온적 있던거 같네요. 있다 없다였나.^_^;

뒤에는 수영장. 그때도 방송에 그렇게 나온듯한 기억이.ㅎㅎ

실제로 한번 보고싶네요. 크홍~

꽃과 어린왕자 ㅋ

저희 스포넷도 저 까페에 동호회 등록양식 적어서 내보면 어떨까요??
까페 사장님과 예전에 담소를 나눠 봤는데 사장님 말씀이
동호히 등록양식 적어서 등록하면 자동차 모터쇼나 행사할때 초청장 보내주신다 더라구요.

으흐흐 저기에 람브르기니가 2대에 각종 멋진차들이 즐비하다는 ㅋ
근데 저 리무진 가까이가서 보면 폐차 직전이라는 ㅡㅡ

안그래두 사진으로 봐도 폐차되기 일보직전같아요 ㅎㅎㅎ 별로 안타고 싶넹 내차가 좋음 ㅎㅎㅎ

이거 티비에 나왔었어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