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환상의 드라이브 엄나무 귀첵..
- [서경]깡수
- 조회 수 435
- 2009.06.07. 23:03
||0||0토욜 10시 30분에 삼육대 길 건너 집결...
탱형 11시경 도착.. 닭발 11시 넘어도 않와서.. 닭발 버리고 먼저 출발..
원폴형님.. 늑투형님.. 탱형님.. 비광형님.. 형수님.. 지붕.. 랩빵.. 저..
비광형 랩빵차 카풀.. 6대 모빌 그룹주행.. 고고씽!! ㅎㅎ
허걱.. 출발과 함께.. 정체.. ㅠ.ㅠ 닭발 갓길 주행으로..
뒤늦게 합류.. 오이 소박이 냉국수와 찐만두로.. 맛나게 점심을 먹었구요..
북한강변을 끼고.. 참 아름다운 도로로 그룹주행.. 시원하더군요..
그리고 양수발전소 주변의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 ㅎㅎ..
아주 드라이브하기 좋더군요.. 공기 맑고.. 시원하구.. 경치도 좋구.. ㅎㅎ..
선두에서 안내해주신.. 원폴형님 감사합니다.. ㅎㅎ..
그룹주행후.. 꼴당으로와 생삼겹에 쇠주 일잔.. ㅎㅎ..
경락아빠형님.. 민누님.. 넉울형님 저녁에 꼴당으로 합류했구요..
전 어느순간.. 필름이 없네요.. ㅠ.ㅠ
아침에 일어나니.. 꼴당에서 자고 있더군요..
나머지 분들은 저녁에 다들 복귀하신듯하구요.. 절 버리고.. ㅠ.ㅠ
원폴형님과 아침에 서울로 복귀했습니다.. ㅎㅎ..
함께 하신분들 정체속에 고생하셨구요.. 즐거웠습니다..
편히 쉬시구요.. 즐건 한주 시작하세요..
- 7.jpg (File Size: 216.0KB/Download: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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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
부러웠습니다. 그날 그시간 삼육대 앞길을 지나.....볼일보러 가다가....길가에 모여 있는 스포티지 한무리를 발견했습니다.
저도 첫인사를 하고 싶었지만.. 애와 와이프를 데리고 할머니댁에 방문 예정이라
할수 없었습니다.
지나시다....백색 스퐁이가 빵빵거리면(스티커 미부착차량) 저인줄 아시고 환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첫인사를 하고 싶었지만.. 애와 와이프를 데리고 할머니댁에 방문 예정이라
할수 없었습니다.
지나시다....백색 스퐁이가 빵빵거리면(스티커 미부착차량) 저인줄 아시고 환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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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동안 고생 좀 했지만,,,도착하고 나선 즐거운 시간였습니다,,
공기 좋은 곳에서 삼겹살에 쐬주...아무리 먹어도 취하지도 않고...
나중에 먹은 닥백숙은 정말 환상~~
그리고 10년에 한번 경험한다는 3고 + 삐박 + 광박 + 흔듬 ..... 거지 됐습니다,ㅡ.ㅡ;;,
공기 좋은 곳에서 삼겹살에 쐬주...아무리 먹어도 취하지도 않고...
나중에 먹은 닥백숙은 정말 환상~~
그리고 10년에 한번 경험한다는 3고 + 삐박 + 광박 + 흔듬 ..... 거지 됐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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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
ㅋㅋㅋ 출발할때 차가 좀 밀려서 따분하긴 했지만 오이소박 국수와 만두
김치맛 끝내주더군요 냠냠~ 간단히 점심먹고 출발할때는 뻥 뚤린길
환상의 드라이브 와이프가 태아 여행에 넘 좋았다고 하네요 ㅋㅋ
식사준비전 간단한 게임?ㅋㅋ 탱님이 모두 오링시키고 맛나는 삼겹살과
백숙에 칼국수 진짜 일품이였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김치맛 끝내주더군요 냠냠~ 간단히 점심먹고 출발할때는 뻥 뚤린길
환상의 드라이브 와이프가 태아 여행에 넘 좋았다고 하네요 ㅋㅋ
식사준비전 간단한 게임?ㅋㅋ 탱님이 모두 오링시키고 맛나는 삼겹살과
백숙에 칼국수 진짜 일품이였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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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배달 가느라 집에서 5시반에 출발했는데...
도착하니 9시반...
4시간동안 경락아빠님 혼자 운전하시구
민양은 옆에서 계속 뻥튀기먹구
넉구리는 뒤에서 계속 뒹굴뒹굴...
경락아빠님께서 점잖으신 목소리로 "쓰X" 이라고 말씀하셨슴...
ㅋㅋㅋ
도착하니 9시반...
4시간동안 경락아빠님 혼자 운전하시구
민양은 옆에서 계속 뻥튀기먹구
넉구리는 뒤에서 계속 뒹굴뒹굴...
경락아빠님께서 점잖으신 목소리로 "쓰X" 이라고 말씀하셨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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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아까 저녁먹고 서경분들하고 헤어졌습니다..
이제 좀 쉬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