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보고파요.. ㅎㅎ

후후.. 그러고보닝 깡수 본지 참 오래되었넹...
조만간 보겠징...^^

확~땡긴다는...^^

쩝~! 부실한 저녁으로 배고푸네요...ㅠ
코코리님 댑따 오랜만이시네요~~^^

OA양께서 친히 댓글을 남겨주시다닝...
올만이에염...

그쵸? ㅠ.ㅠ

오늘 밥을 못먹어서
갑자기 땡기네요 ㅜ,ㅜ

너무 매울 것 같아서..패쑤네용....

자꾸보니 배고파서 도저히 안되겠네영...
이제 퇴근해서 밥무거야겠어영...

형님 같이 가시죵 ㅎ
제가 안내 할께용 ㅎㅎ

오 저 군생활 하면서 많이 먹었는데 ㅋㅋㅋ

저희동네에두 생겼길래 시식해봤는데...맜있더군여...^^ 입맛없을때 먹으면 좋아용..ㅋㅋ

(망할)으로 본건 나뿐인가.....

좋은소식 있으신가요 코코리형님?

맛? 말로 설명할 필요 없이 가서 맛보면 됩니다....먹을수록 중독 됩니다...ㅎㅎㅎ

사진으로 보기에는 매워 보이지만...
'맵다'는 느낌이 그저 중국산 고추가루 뿌려대 대책없이 맵고 쓴 그런 매운 맛이 아닙니다.
'매콤'하다는 표현이 맞을 듯...

매운 맛은..... 역설적으로 그 끝 맛이 달콤하죠...
국수도 전용 면만 쓴다고 합니다....쫄깃 쫄깃한....

매운 듯 하면서도 깔끔한 뒷맛의 매력.....
사진으로만 이러쿵 저러쿵 판단은 음식을 전혀 모르는 사람의 선입견일 뿐입니다.

맛있겠다...ㄷㄷㄷ;;;;;;;;;.....

와우 맛나것다

아침부터 침이 고입니다. 아침 못먹었는디....

유명하다 해서 미사리에 가봤는데.. 그냥 그렇더라구요...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 그냥 평범하더라구요..
입맛 없을때 별미로 한끼정도...ㅋㅋㅋ
저도 조만간 한번 가볼까 합니다..ㅋㅋ

매콤달콤하죠! ^^*

매콤하면서 시원한 느낌을 받아요...먹을수록 중독이...쿠쿠~
수락산역에도 체인점이 생겼어요...아직 수락산역에선 먹어보진 못했고요...쿠쿠~
모니모니해도 연천 할머니집이...쿠쿠~
넘 멀다고 느낄땐 양주로...쿠쿠~
다 귀찮을땐 수락산역에 가야겠어요...;;; ㅌ===333

정말 먹음직 스럽네요...^^

서울은 역시 먹거리가 다양하고 맛집도 많아서..

ㅋ ㅐ부러워요....

와~~~ 맛있겠다..... 벙개한번 치십쇼~! ㅋ

수원에서 올껴? 오비온다믄 생각함 해바야긋넹...ㅎㅎ

오비랑 랩찬이 데꾸 같이 함 가볼강...ㅋ

중독이라... 난 중독되면 헤어나오질 못하는지라 ㅋ

좋은소식??? 뭘말하는건징 모르겠씸당...

아무리 먹음직스러워도....

유명한데군요...동내에 하나생겨서 가봤는데...달콤한 맛을 느꼈었는데...ㅋㅋ

칭구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