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음... 오프라인 참석은 첨 해보았는데.. 그룹주행의 묘미가 있더군요,,, (토시리님..의 인솔로....)지대로 씨비 있으면 정말 재밌을것같은...
음.. 온라인에서는 몰랐는데.. 닉네임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누구세요 라고 물어보는데.. 깡시기라고 말하기가 쑥스럽더군요.. ㅎㅎㅎㅎㅎ
세련된걸로 할껄..ㅡㅡ
조만간 바꿔야겠다는...^^;
음.. 또.. 역시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너무너무 뻘줌했다는... 첨엔 왕따 된듯한느낌..  여기저기 찾아다니면서 말붙히며.. 저녁까지 살아남았습니다. ㅋㅋ 동갑이신.. 친절하신,,, hee님~ 감사드립니다~^^ 참석하기전부터 정보도 주시고...

강원방 남쪽바다님도.. 정말 방가웠고.. 카르마님.. 진서아빠님.. 용미니님..소~~쿨~~님..또..김서방님...아~ 닉네임이 생각이 잘 안나네요 암튼.. 방가웠어요..
제가 저녁에 집에 가야하는바람에.. 술도 못하고.. 많은 분들과 이야기 못나눠서 .. 아쉬웠습니다..
건의 사항이 있다면.. 처음 나오신분들 모일수있는 그런 자ㅣ리가있었다면.., 덜 뻘줌했을듯도 하더군요..^^
그리고.. 정말, 고기 구우시고.. 봉사하시는... 분들 너무 고생들이 많이신거같아요..
저는 뭐 먹고 즐기다가만 왔네요.. 너무너무 죄송스럽고.... 고생하신듯합니다.. 더우신데,, 고기구우시고.. 봉사하시느라 즐기지도 못하시고.. 암튼 나중에 또 뵐기회가있겠죠~^^
고생하셨습니다~ 나중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