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하루에 몇번이고 말하고 싶었던 그말..
- [서경]달려라 타조야
- 조회 수 130
- 2009.05.25. 19:07
||0||0요즘 스트레스가 너무장난이 아닙니다..
제가 뭐때문에 여기에서 일해야 하나 하는 마음은 벌써 굴뚝이고요..
아침마다 발을 이곳에 들여야 한다는것도 싫고..
여기서 있다는 자체도 별로...
그동안 너무 안쉬고 몰두하면서 일해서 그런 모양입니다..
자꾸 트러블은 생기고..
얼마전에는 옆에 같이하는 다른팀의 팀장을 던져버릴뻔 하기도하고..
에휴..
이제는 월급으로 주는 돈도싫고..여자도 싫고..다 마음에 안닿네요..
그냥 다 그만두고..
장가니 뭐니 다 접고..
먼곳가서 혼자 입에 풀칠이나 해가메 살고싶습니다..
오늘도 그만둔다는 말을 입앞에까지 담아두고..
아버지를 기다려 봅니다..
제가 뭐때문에 여기에서 일해야 하나 하는 마음은 벌써 굴뚝이고요..
아침마다 발을 이곳에 들여야 한다는것도 싫고..
여기서 있다는 자체도 별로...
그동안 너무 안쉬고 몰두하면서 일해서 그런 모양입니다..
자꾸 트러블은 생기고..
얼마전에는 옆에 같이하는 다른팀의 팀장을 던져버릴뻔 하기도하고..
에휴..
이제는 월급으로 주는 돈도싫고..여자도 싫고..다 마음에 안닿네요..
그냥 다 그만두고..
장가니 뭐니 다 접고..
먼곳가서 혼자 입에 풀칠이나 해가메 살고싶습니다..
오늘도 그만둔다는 말을 입앞에까지 담아두고..
아버지를 기다려 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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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고시생
20:43
2009.05.25.
2009.05.25.
먼곳에서 혼자 입에 풀칠이나 해가메 살면, 지금이 그리워질꺼에요~ 먼저 다른일에 대한 구상을 해보세요~ 지금의 힘듬을 버틸수 있는 구심점이 되어줄테니까요~^^* 저두 구상좀 해야 겠어요~ㅋㅋ 힘내요~ 타조님~~~
20:56
2009.05.25.
2009.05.25.
23:48
2009.05.25.
2009.05.25.
08:59
2009.05.26.
2009.05.26.
09:07
2009.05.26.
2009.05.26.
09:27
2009.05.26.
2009.05.26.
타조님 힘내세요...
저도 항상 그런 생각하며 삽니다...
아르바이트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때려치고 싶을 때 저는 고가의 아르바이트 한다고 생가하며 스스로를 위로합니다...
주위를 둘러보세요.. 타조님 보다 못한 인간도 버티잖아요..
힘내시고, 기회되면 소주 한잔 사드릴께요...
저도 항상 그런 생각하며 삽니다...
아르바이트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때려치고 싶을 때 저는 고가의 아르바이트 한다고 생가하며 스스로를 위로합니다...
주위를 둘러보세요.. 타조님 보다 못한 인간도 버티잖아요..
힘내시고, 기회되면 소주 한잔 사드릴께요...
09:47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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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9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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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0
2009.05.27.
200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