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스스로 기특하다는 표현이 쑥스러울 수 있어서 제가 굳이 씁니다.
다른 사람 안하는 거 다른 사람 꺼려하는 일 하는 거 .. 본인도 꺼려집니다. 저도.... 그런 일 싫습니다.

그런데, 그런 꺼려지는 일에 앞장서주신 분들이 계셔서 써 봅니다.
(본인들 입으로는 말하지 않으실꺼니깐, 칭찬 받고 싶어서 하신 일이 아니셨으니깐...)

메인행사 이후에 강당의 서경자리를 비롯하여 타 지역 자리의 바닥과 책상 정리와 의자정리까지
서경뒷풀이 자리 정리와 쓰레기 정리

* 시연아빠, 늑투, 깡수, 오비, 쓩이, 탱, altong, 랩찬, 지붕쟁이, 햇살나무, 그리고 1인
=> 비광, 사이보그철이 (추가요....!!)
=> 짱구, 몽도리 (추가요....!!)
=> 은빛노을, 진서아빠 (추가요....!!)
=> 용미니 (추가요...!!) -> 놀이기구(?) 타는 모습 포착..ㅋㅎ
=> 땡돌이 (추가요...!!)
=> 산이 (추가요...!!) -> 고생한거 보고..ㅎㅎ 글 쓰다가 깜빡 했음.

**********여러분 덕분에 더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1인(죄송합니다. 이분이 누군지 몰라서...이분을 찾습니다..누군지 아시는 분 계세요???)
   관련 흔적 타 지역인 거 같다. 이름을 모른다. ============================================

===========================> 위의 그 한분을 수배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