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전정모 후기 1탄........
- [서경]팬케이크™
- 조회 수 382
- 2009.05.24. 12:47
||0||0
●스포넷 역사와 거의 같은 흐름으로
이제 5년차를 맞이하면서 전정모 참석 4번째 후기입니다.
처음 참석에서는 설레임과 감격이었다면
아는 사람도 많아지고, 관록이 붙은 지금에도 역시
좋은 사람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여전히 설레임과 감동입니다.
항상 정모에 다녀오면 좋은 사람들과
함께 했다는 기쁨과 다못한 아쉬움이 함께 자리합니다.
지금도 마음속 가득 어제 정모에 대한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남쪽 지방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하지만
오후에 출발하는 관계로 차도 거의 안 막히고
집에서 50분 걸리더군요. 단지 인간 네비라
화남초등학교로 좌회전해서 약간 헤매다 닭발님과 통화 후에 다시
진입한 것 이외에는....무사히 잘 도착하였답니다.
●연수원 분위기가 아담하면서도 시설도 좋고
깨끗하더라구요. 조경도 이쁘고, 시설이 새것이라 맘에 들던데요.
막 도착하자 운동장에서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돼지구이,새우 구이 불판이 벌어지더군요. 갓 도착해서 먹은
새우구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새우를 직접 까서 저에게 주신 두 분의 미남옵하....
정말 감동이었답니다....
다른 한편에서는 레이싱걸인 류지혜와 사진찍기에 한창..
류지혜,성격도 상냥하고 몸매도 너무 이쁘더군요. 단지 흠이라면
약간 통통미녀라는 것, 요즈음 미의 기준이 정말 심각하지요.
그래도 마른 인형처럼 말라비틀어진 연예인들보다는
훨 이쁘더군요. 다리가 얼마나 길고 이쁘던지 감탄을.......
정말이지 글래머스한 몸매에 키도 175는 되어 보이구
앞모습도 이쁘지만, 뒷모습! 잘록한 허리와 늘씬하게 뻗은
종아리가 정말 예술이더라구요.부러버부러버요...
정말 신이 내린 몸매 같아요.....
●네티러브님과 미인이신 마눌님, 이쁜 애기도
만나 뵙고, 역시 선남선녀 커플이시라 애기도 이쁘다고
흑진주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역시 동감입니다.....
카운터에서 고생하시는 뱃살나무님과 hee님,남양님
신라의 닭발님,황도님,깡수님,카이트님 등등 너무 여러분들이
수고하셨구요.이렇게 뒤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저희가 마음 놓고 재밌게 놀 수가 있는 것이구요.
특히 솜사탕을 돌리신 까오스님! 고생 많으시던데요....
많은 애기들과 여성분들 솜사탕 드시면서 무척 즐거워 하시더라구요.
●저녁 반찬도 무척 맛있었구요. 김치도 사삭, 쫄면도 맛나고,국도 시원하고.....
그래서 음식이 부족했다는데, 못 드신 분이 계신지 안타깝더군요.
특히 오늘 제대로 된 사진이 없다는 저를 위해서 사진을 찍어주신
강원방의 T-가이님,충방의 호호만두님,다호아빠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성방은 정말 오시는 시간이 각각 달라 한 번에 모이기는
힘들었으나, 중간중간 사이사이 모여서 사진도 찍고, 선물도 나누고
서로 얼굴 도장 찍고 인사를 나누는 데에 큰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전에는 늦게 오셔서 제대로 만나지 못한
강원방 회원님들을 제대로 뵙고 인사도 나눈 게
큰 수확이라면 수확이네요.
●드디어 메인 행사,
카이트님의 사회로 시작된 메인 행사는
광역장님들의 인사말과 함께 네티러브님의 인사말
이어 비광님의 앵콜무대부터 시작되었는데요...
다들 즐겁게 노래도 잘 하시고 춤도 잘 추시는데
노래방 자막이 안 되는 관계로, 나오신 분들이 가사를 까먹거나
종이에 적은 가사에만 집중하시느라, 제대로 끼를
살리지 못하신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특히 충방의 푸우덕이님과 빈폴님의 춤솜씨
전라방회원님들의 춤솜씨 무대가 무척 인상적이었네요.
서경방의 곰탱은정님과 김서방님네 가족분의 노래도 인상적이었구요.
특히 분위기 메이커인 비광님과 새론앙마님이 의자위에서
추시는 춤은 완전 압권이었습니다.
상품 퀴즈에서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고
용감하게 앞으로 튀쳐나가면 상을 타는 분위기인데
나이탓이 역시 쑥스럽더군요.
여기서 느낀 점, 뭐든지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야 즐거움을
느끼듯이, 이런 무대에서도 적극적이어야 상품을 탄다를 강원방의
모회원님을 보고는 절실히 느꼈습니다.
●무대위의 열기와 함게 후덥지근한 실내 분위기도
후끈 달아오르고, 숯불에 구운 돼지고기에 맥주맛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정말이지 하룻밤을 함께
하고 싶어도, 잘못되면 동호회 활동도 영영 못하게 될까봐
아쉬움을 뒤로 하고 빠져나왔는데요.
누가 대상을 받으셨는지, 진짜 궁금합니다.
●새로 오신 서경방 젊은 옵하들의 감동적인 배웅을 받으며
아쉬움 속에 서울로, 근데근데 오산 인터체인지로 매표소 앞에서
음주 검사를 하더라구요. 맥주 한 캔과 민속주 한 컵....
후덜덜 겁이 낫으나, 생수를 한 병이나 마신 탓인지
무사통과, 고속도로 30분,도합 40분만에 집에 도착하였답니다.
●아직도 어제의 감동과 아쉬움이 가득 남아 있습니다.
남을 새워 가며 주거니받거니 만리장성을 쌓아야 정도 깊어지고
사람들도 사귀는 것인데, 매일 야반도주하다보니 깊은 정을 못
나누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다시한 번 네티러브님 이하 운영진 여러분들
직접 운영위원으로 수고하신 여러 횟님들 정말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어제 일부 서경회원분들 죄송합니다.
제가 어제 사탕을 60통을 준비해 갔지만, 여성회원분들 우선에다가
평소에 잘못 보는 지방분들 우선으로 챙겨 드리다보니
일치감치 동이 나서, 서경분들을 이번엔 모른척 했습니다.
정말이지 친숙하신 분들 모두 챙기다 보면 100통도 부족할 듯 합니다.
서경분들은 앞으로 기회가 있을 것 같아서요. 원래 모른척 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제가 좀 마음이 약하다보니, 죄송하더라구요.
특히 지방분이신데도 늦게 뵈어서 못 드린 몇 분들은
담에 꼭 기억해 드리겠습니다.........
좀 너그러이 이해해 주셨음 감사합니다. 이따가 밤에 다시
인물편 2탄이 이어집니다....기대해 주세용......
●스포넷 역사와 거의 같은 흐름으로
이제 5년차를 맞이하면서 전정모 참석 4번째 후기입니다.
처음 참석에서는 설레임과 감격이었다면
아는 사람도 많아지고, 관록이 붙은 지금에도 역시
좋은 사람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여전히 설레임과 감동입니다.
항상 정모에 다녀오면 좋은 사람들과
함께 했다는 기쁨과 다못한 아쉬움이 함께 자리합니다.
지금도 마음속 가득 어제 정모에 대한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남쪽 지방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하지만
오후에 출발하는 관계로 차도 거의 안 막히고
집에서 50분 걸리더군요. 단지 인간 네비라
화남초등학교로 좌회전해서 약간 헤매다 닭발님과 통화 후에 다시
진입한 것 이외에는....무사히 잘 도착하였답니다.
●연수원 분위기가 아담하면서도 시설도 좋고
깨끗하더라구요. 조경도 이쁘고, 시설이 새것이라 맘에 들던데요.
막 도착하자 운동장에서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돼지구이,새우 구이 불판이 벌어지더군요. 갓 도착해서 먹은
새우구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새우를 직접 까서 저에게 주신 두 분의 미남옵하....
정말 감동이었답니다....
다른 한편에서는 레이싱걸인 류지혜와 사진찍기에 한창..
류지혜,성격도 상냥하고 몸매도 너무 이쁘더군요. 단지 흠이라면
약간 통통미녀라는 것, 요즈음 미의 기준이 정말 심각하지요.
그래도 마른 인형처럼 말라비틀어진 연예인들보다는
훨 이쁘더군요. 다리가 얼마나 길고 이쁘던지 감탄을.......
정말이지 글래머스한 몸매에 키도 175는 되어 보이구
앞모습도 이쁘지만, 뒷모습! 잘록한 허리와 늘씬하게 뻗은
종아리가 정말 예술이더라구요.부러버부러버요...
정말 신이 내린 몸매 같아요.....
●네티러브님과 미인이신 마눌님, 이쁜 애기도
만나 뵙고, 역시 선남선녀 커플이시라 애기도 이쁘다고
흑진주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역시 동감입니다.....
카운터에서 고생하시는 뱃살나무님과 hee님,남양님
신라의 닭발님,황도님,깡수님,카이트님 등등 너무 여러분들이
수고하셨구요.이렇게 뒤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저희가 마음 놓고 재밌게 놀 수가 있는 것이구요.
특히 솜사탕을 돌리신 까오스님! 고생 많으시던데요....
많은 애기들과 여성분들 솜사탕 드시면서 무척 즐거워 하시더라구요.
●저녁 반찬도 무척 맛있었구요. 김치도 사삭, 쫄면도 맛나고,국도 시원하고.....
그래서 음식이 부족했다는데, 못 드신 분이 계신지 안타깝더군요.
특히 오늘 제대로 된 사진이 없다는 저를 위해서 사진을 찍어주신
강원방의 T-가이님,충방의 호호만두님,다호아빠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성방은 정말 오시는 시간이 각각 달라 한 번에 모이기는
힘들었으나, 중간중간 사이사이 모여서 사진도 찍고, 선물도 나누고
서로 얼굴 도장 찍고 인사를 나누는 데에 큰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전에는 늦게 오셔서 제대로 만나지 못한
강원방 회원님들을 제대로 뵙고 인사도 나눈 게
큰 수확이라면 수확이네요.
●드디어 메인 행사,
카이트님의 사회로 시작된 메인 행사는
광역장님들의 인사말과 함께 네티러브님의 인사말
이어 비광님의 앵콜무대부터 시작되었는데요...
다들 즐겁게 노래도 잘 하시고 춤도 잘 추시는데
노래방 자막이 안 되는 관계로, 나오신 분들이 가사를 까먹거나
종이에 적은 가사에만 집중하시느라, 제대로 끼를
살리지 못하신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특히 충방의 푸우덕이님과 빈폴님의 춤솜씨
전라방회원님들의 춤솜씨 무대가 무척 인상적이었네요.
서경방의 곰탱은정님과 김서방님네 가족분의 노래도 인상적이었구요.
특히 분위기 메이커인 비광님과 새론앙마님이 의자위에서
추시는 춤은 완전 압권이었습니다.
상품 퀴즈에서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고
용감하게 앞으로 튀쳐나가면 상을 타는 분위기인데
나이탓이 역시 쑥스럽더군요.
여기서 느낀 점, 뭐든지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야 즐거움을
느끼듯이, 이런 무대에서도 적극적이어야 상품을 탄다를 강원방의
모회원님을 보고는 절실히 느꼈습니다.
●무대위의 열기와 함게 후덥지근한 실내 분위기도
후끈 달아오르고, 숯불에 구운 돼지고기에 맥주맛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정말이지 하룻밤을 함께
하고 싶어도, 잘못되면 동호회 활동도 영영 못하게 될까봐
아쉬움을 뒤로 하고 빠져나왔는데요.
누가 대상을 받으셨는지, 진짜 궁금합니다.
●새로 오신 서경방 젊은 옵하들의 감동적인 배웅을 받으며
아쉬움 속에 서울로, 근데근데 오산 인터체인지로 매표소 앞에서
음주 검사를 하더라구요. 맥주 한 캔과 민속주 한 컵....
후덜덜 겁이 낫으나, 생수를 한 병이나 마신 탓인지
무사통과, 고속도로 30분,도합 40분만에 집에 도착하였답니다.
●아직도 어제의 감동과 아쉬움이 가득 남아 있습니다.
남을 새워 가며 주거니받거니 만리장성을 쌓아야 정도 깊어지고
사람들도 사귀는 것인데, 매일 야반도주하다보니 깊은 정을 못
나누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다시한 번 네티러브님 이하 운영진 여러분들
직접 운영위원으로 수고하신 여러 횟님들 정말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어제 일부 서경회원분들 죄송합니다.
제가 어제 사탕을 60통을 준비해 갔지만, 여성회원분들 우선에다가
평소에 잘못 보는 지방분들 우선으로 챙겨 드리다보니
일치감치 동이 나서, 서경분들을 이번엔 모른척 했습니다.
정말이지 친숙하신 분들 모두 챙기다 보면 100통도 부족할 듯 합니다.
서경분들은 앞으로 기회가 있을 것 같아서요. 원래 모른척 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제가 좀 마음이 약하다보니, 죄송하더라구요.
특히 지방분이신데도 늦게 뵈어서 못 드린 몇 분들은
담에 꼭 기억해 드리겠습니다.........
좀 너그러이 이해해 주셨음 감사합니다. 이따가 밤에 다시
인물편 2탄이 이어집니다....기대해 주세용......
댓글
24
[서경]팬케이크™
[서경]쏘핫
[서경]hee
[서경] 땡돌이
[서경]비광
[서경]SoCool
[서경]깡수
[서경]Oink!Oink!
[서경]날제비^^*
[서경]헹리크리즘
스포둥이
[서경]탱
[서경]탱
[서경]팬케이크™
[서경]팬케이크™
[서경]팬케이크™
네티러브
[서경]팬케이크™
[서경]팬케이크™
[서경]SoCool
[서경] 로매드『ROMAD』
[서경]황도
[서경]팬케이크™
[충]찰스
13:09
2009.05.24.
2009.05.24.
13:48
2009.05.24.
2009.05.24.
류지혜씨 깡마른게 아니라 적당히 볼륨있는 늘씬미녀더라구요..
기럭지는 또..-_-
여성방 수다에 동참하려고 했는데 사진도 같이 못찍었네요..흐
저도 어제 밤에 올라왔는데 오다가 어찌나 졸린지 차선이탈을 몇번이나..--;;;;;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당.
그래도 즐거웠서요~~~~~
기럭지는 또..-_-
여성방 수다에 동참하려고 했는데 사진도 같이 못찍었네요..흐
저도 어제 밤에 올라왔는데 오다가 어찌나 졸린지 차선이탈을 몇번이나..--;;;;;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당.
그래도 즐거웠서요~~~~~
14:34
2009.05.24.
2009.05.24.
후기 정성스럽게 잘 쓰셨습니다...^^
만나 뵙게 되서 좋았구여..^^
사탕 고맙게 잘 받았습니다...^^
먼길 오가시느라 고생 많으셨을텐데..._ _;;
후기 2탄도 기대해 보며..^^
다음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만나 뵙게 되서 좋았구여..^^
사탕 고맙게 잘 받았습니다...^^
먼길 오가시느라 고생 많으셨을텐데..._ _;;
후기 2탄도 기대해 보며..^^
다음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15:47
2009.05.24.
2009.05.24.
펜케익크님 반나서 방가웠습니다.
이제 몇번식 뵙고 그러니 점점 친숙해가는데요 *^^*
주신 사탕도 와이프가 쟁일 입에 물고 다니며 맛나게 먹었구요ㅋㅋ
담에 또 기회가 되면 더더욱 분위기에도 열중? 하겠습니다 ㅎㅎ
남은 시간 푹 쉬셔요^^
이제 몇번식 뵙고 그러니 점점 친숙해가는데요 *^^*
주신 사탕도 와이프가 쟁일 입에 물고 다니며 맛나게 먹었구요ㅋㅋ
담에 또 기회가 되면 더더욱 분위기에도 열중? 하겠습니다 ㅎㅎ
남은 시간 푹 쉬셔요^^
17:39
2009.05.24.
2009.05.24.
18:56
2009.05.24.
2009.05.24.
20:04
2009.05.24.
2009.05.24.
21:25
2009.05.24.
2009.05.24.
22:04
2009.05.24.
2009.05.24.
22:33
2009.05.24.
2009.05.24.
22:36
2009.05.24.
2009.05.24.
22:53
2009.05.24.
2009.05.24.
22:54
2009.05.24.
2009.05.24.
그렇찮아도.......날제비님은 지난 탄천에서 못 드려서..
드려야지 하고 눈치보다가....못 드린 거에요......
주변 분들 눈의식해서.......담에 보심 꼭 드릴게요...
드려야지 하고 눈치보다가....못 드린 거에요......
주변 분들 눈의식해서.......담에 보심 꼭 드릴게요...
23:04
2009.05.24.
2009.05.24.
23:04
2009.05.24.
2009.05.24.
23:05
2009.05.24.
2009.05.24.
23:33
2009.05.24.
2009.05.24.
06:46
2009.05.25.
2009.05.25.
06:47
2009.05.25.
2009.05.25.
08:10
2009.05.25.
2009.05.25.
08:30
2009.05.25.
2009.05.25.
생각지도 못했떤 황도 대용량 8절 슬라이스 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근데 중요한건 옛날에 그 흔하디 흔하던.. 캔따개가.... 캔따개가 집에 없다는것이.. ㅠㅠ
원터치에 너무 익숙해 졌나 봅니다 ㅋㅋㅋ
천냥백화점가서 하나 구입해서 맛나게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ㅏ 꾸벅
근데 중요한건 옛날에 그 흔하디 흔하던.. 캔따개가.... 캔따개가 집에 없다는것이.. ㅠㅠ
원터치에 너무 익숙해 졌나 봅니다 ㅋㅋㅋ
천냥백화점가서 하나 구입해서 맛나게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ㅏ 꾸벅
09:08
2009.05.25.
2009.05.25.
다 아시겠지만 용량이 커서요. 캔을 딴 후에 깡통에 넣어 놓으심 녹 슬어 안 되구요.
다른 용기에 옮겨 놓으세요......그럼 며칠 갑니다. 따서 오래 두실 거면 냉동해도 돼요..
맛나게 드시길 바랄게요.....황도님의 인상이 깊은 거라서..ㅎㅎ
다른 용기에 옮겨 놓으세요......그럼 며칠 갑니다. 따서 오래 두실 거면 냉동해도 돼요..
맛나게 드시길 바랄게요.....황도님의 인상이 깊은 거라서..ㅎㅎ
10:28
2009.05.25.
2009.05.25.
18:16
2009.05.25.
2009.05.25.
집을 향해 가시는 중이겠네요....많은 후기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