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점검은 절대 못하죠......오일 갈러 갈 때에, 이상체크 받거나....
엔진 체크등에 불 들어오면, 큐에 가거나 하는 정도죠. 물론 셀프 세차할 때에는
바퀴 정도는 두루두루 살펴 보죠..하지만 엔진룸을 살펴 보는 정도는 못합니다.

물론 스포넷에 들어온 후에, 에어컨 필터 쯤은 스스로 사서 갈긴 합니다만......

네 저도 스스로 합니다... ^^

여성을 위한 가이드북이라면

좀 알기 쉽게 소모품 가는 시기,이상이 있는 경우 조치 방법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이상인지 아는 지가 중요하겠죠. 사고났을 때 조치 방법도 그렇고...

제가 첨 운전하면서 욕 먹은 것은, 차에 이상이 있는 줄 모르고 타고 다닌다고
그러더라구요. 남자분들은 엔진 소리만 듣고도 이상을 아나 봐요.

여성들은 그런 면에는 좀 무지하거든요...그나마 스포넷 덕분에 자동차 상식이 아주
많아진 편이에요...

루루님 아침부터 농담 진하게 함 하시네요.......

요즘엔 여성운전자분들도 기본적인 상식이 많으신분들도 많이 계시죠...

넘 진했나요 ㅡㅡ;;

쓩이뉨 여성방이 들어가보고 싶으신건가요???
쓩이뉨 뵨태 ㅋ
텨 ====333

팬케이크님,루루님 답변 감사합니다.^^*

로매드님 ㅡㅡㆀ ㅋ 회사에서 여성용 가이드북을 만들어야해서여 ㅋㅋ

동료나 후배에게 커피 한잔 사주며 점검 해 달라고 한다..ㅋㅋ

전 차에 대해서 완전 아무것도 잘 몰라요 ~ 전.. 업체를 한곳만 다녀서 잘은 모르지만 뭔가 이상이 있다고 느낄때 마다 달려 가서 물어 보면 정검 해주시거든요 꼭 물어 볼때만 가는게 아니라서 ㅋㅋ 가끔 커피 사들고 맛난거 사들고 가서 이야기 하고 그러다가 그쪽에서 엔진 오일 은 언제쯤 갈아라 라든지 뭐 ..이렇게 코치를 받고 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상황에서 공부 한다고 알수가 없으니... 정비 소 를 한곳을 선택해서 친해진 다음에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좋은곳 만나면 .. 차 튜닝같은거뚜 가끔 해주세용 ㅋㅋ 히~

핸드가이드북 정도면 제일 적당하다고 봅니다 ^^

전 5천킬로 마다 엔진 오일 갈러 가서 기본 점검 받고 해당 킬로수에 따라 교체할껏등을 뭐 교체하곤합니다..

점검 아직 해본적 없음 엔진오일갈때 그냥 정기점검 정도? 해달라고 해도 머 그닥 해주는거 없는것 같음...

저는 무조건 루루님 말씀만 들어요
제 스포티지 주치의 세요.
루루님 !
감사드려요.

전..테리아부지가 알아서 해주십니다 ㅋㅋㅋ
아님..그외 공산당패밀리분들께서~척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