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판기...대따 비싸네
- 원폴
- 조회 수 146
- 2009.05.06. 16:48
||0||0어제 국수역에 도착한 후에 바람 좀 쐴겸 역 밖에 나갔다가 구멍가게에서 담배랑 포카리스웨트 한 캔을 샀습니다.
돌아 오면서 역 대합실에 있는 자판기에 적힌 그 캔 값은 900냥....나는 600냥에 샀는데....
그동안 생각없이 뽑아 먹던 자판기 물건값이 이렇게 비싼 줄 몰랐습니다...
이제 주변을 둘러 보고 마트나 구멍가게가 있으면 그리 가야할 듯....
돌아 오면서 역 대합실에 있는 자판기에 적힌 그 캔 값은 900냥....나는 600냥에 샀는데....
그동안 생각없이 뽑아 먹던 자판기 물건값이 이렇게 비싼 줄 몰랐습니다...
이제 주변을 둘러 보고 마트나 구멍가게가 있으면 그리 가야할 듯....
댓글
5
[서경]병후니
[서경] 로매드『ROMAD』
[서경]토시리™
[서경]헤즐럿™
원폴
16:56
2009.05.06.
2009.05.06.
16:59
2009.05.06.
2009.05.06.
17:00
2009.05.06.
2009.05.06.
캔음료의 원가를 아시면 더욱더 깜짝 놀라실듯 합니다.. ^^
전 먹고 싶은 음료수 있음 가게서 집어먹지요.. 없는건 주문해서 먹구요.. 차에도 항상 가게 음료수만,,
음료수를 밖에서 사먹은 적은 지방갈때 빼곤 없는거 같아요..
전 먹고 싶은 음료수 있음 가게서 집어먹지요.. 없는건 주문해서 먹구요.. 차에도 항상 가게 음료수만,,
음료수를 밖에서 사먹은 적은 지방갈때 빼곤 없는거 같아요..
17:41
2009.05.06.
2009.05.06.
18:13
2009.05.06.
2009.05.06.
^^근제 차이가 너무 큰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