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어제 여자친구랑 저녁식사를 먹으러 인천 넘어가는길에....

카피되신 XX아빠님을 수배합니다~
시간은 오후 6시쯤... 이구요..
잡음이 심해서 닉넴을 제대로 못들었습니다.ㅠㅠ

저는 인천 중앙병원 근처의 외곽고속도 위에 있었는데..
멀리 저~~멀리 문학경기장에서 카피 날려주셔서 응답했는데...

아이가 장난치다가 그랬다는.. ^^;;;
카피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누구신가요??



두번째 수배~

저녁 11시쯤 목동쪽에서 카피되신분을 찾습니다~
감이 정말 좋지 않아서 몇마디 나눠보지도 못했네요.. ^^

누구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