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서운해 하시는 쏘핫뉨
- [서경]Niky
- 조회 수 79
- 2009.05.0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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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간 다음에 오셨죠?
제가 뵙지를 못해서 글을 쓰지도 못했네요
먼길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쎄요
저는 오시는지도 모르고 자리를 떴네요...
하지만, 새벽즈음 걸려운 전화 한통으로 오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게다가 아침식사하고 다시 출근하셨다는 이야기 듣고, 조금 안쓰러웠습니다.(?)
전 수원 출퇴근이라 뭐 평일에는 수원 모임에 참석 가능하지만,
정작 거주지에서의 모임은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올해가 가기 전에 신림이나 봉천에서 다시한번 모일 기회가 생겼으면 합니다.
몇번 보지 않았지만, 정겹게 대해주시느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술 취한 햇살나무형뉨을 잘 보살펴 주셔서 더욱 감사하구요...
오늘 근무하시는데, 기분 우울해 하지 마시고, 상큼한 상상만 하세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오늘도 화이링 하세염.
저 간 다음에 오셨죠?
제가 뵙지를 못해서 글을 쓰지도 못했네요
먼길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쎄요
저는 오시는지도 모르고 자리를 떴네요...
하지만, 새벽즈음 걸려운 전화 한통으로 오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게다가 아침식사하고 다시 출근하셨다는 이야기 듣고, 조금 안쓰러웠습니다.(?)
전 수원 출퇴근이라 뭐 평일에는 수원 모임에 참석 가능하지만,
정작 거주지에서의 모임은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올해가 가기 전에 신림이나 봉천에서 다시한번 모일 기회가 생겼으면 합니다.
몇번 보지 않았지만, 정겹게 대해주시느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술 취한 햇살나무형뉨을 잘 보살펴 주셔서 더욱 감사하구요...
오늘 근무하시는데, 기분 우울해 하지 마시고, 상큼한 상상만 하세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오늘도 화이링 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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