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체육정모인가 먹자 정모인가. ㅋ
- [서경]김서방
- 조회 수 212
- 2009.04.27. 08:21
||0||0서경정모는 이상하게 날씨가 화창한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비온뒤거나..흐리거나 춥거나. 그러나 날씨가 진행에 걸림돌이 되진 못했죠. ^^
10시30분쯤 가족 총출동 모드로 도착
도착하자 마자 축구 한겜뛰고 줄다리기 참석해서 힘좀 썻습니다.
집사람은 서방이 축구하다 넘어저서 무릎이 까지던 말던 괴구 굽는 곳에 착 달라붙여서
아침밥 대충 먹은 배를 채우기 여념이 없더군여. ㅋ
<고기 맛은 감동이었어용..>
그래서 나머지 체육종목은 집사람을 모두 참가 시켰습니다. ^^
발야구, 여자씨름<실제 씨름은 아니였죠^^ 은근 기대 했었는데.. ㅋ>
피구<아무도 안지켜 주더라는.. 역시 서방밖에 없다는것을 느꼈을듯. ㅎ>
틈만 나면 먹었습니다. 계속 구워지는 괴기.. 점심 도시락,
센티님 떡뽁이, 오댕, 라면, 커피..
운동보다는 먹으로 온것 같았습니다. ^^
즐거운시간을 위해서 준비하시고 챙겨주신 스텝 및 여러 회원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덕분에 잘놀고 잘 먹고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
비온뒤거나..흐리거나 춥거나. 그러나 날씨가 진행에 걸림돌이 되진 못했죠. ^^
10시30분쯤 가족 총출동 모드로 도착
도착하자 마자 축구 한겜뛰고 줄다리기 참석해서 힘좀 썻습니다.
집사람은 서방이 축구하다 넘어저서 무릎이 까지던 말던 괴구 굽는 곳에 착 달라붙여서
아침밥 대충 먹은 배를 채우기 여념이 없더군여. ㅋ
<고기 맛은 감동이었어용..>
그래서 나머지 체육종목은 집사람을 모두 참가 시켰습니다. ^^
발야구, 여자씨름<실제 씨름은 아니였죠^^ 은근 기대 했었는데.. ㅋ>
피구<아무도 안지켜 주더라는.. 역시 서방밖에 없다는것을 느꼈을듯. ㅎ>
틈만 나면 먹었습니다. 계속 구워지는 괴기.. 점심 도시락,
센티님 떡뽁이, 오댕, 라면, 커피..
운동보다는 먹으로 온것 같았습니다. ^^
즐거운시간을 위해서 준비하시고 챙겨주신 스텝 및 여러 회원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덕분에 잘놀고 잘 먹고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
댓글
16
[서경]넉울-_-v
[서경] 로매드『ROMAD』
[서경]깡수
[서경]병후니
[서경]나라동이
[서경]팬케이크™
[서경]비광
[서경]늑투™
[서경]simsim-free
[서경]탱
[서경]안졸리나졸려
[서경]햇살나무
[서경]날제비^^*
[서경]예린아빠
[서경]쏘핫
[서경]지리♬™
08:23
2009.04.27.
2009.04.27.
08:23
2009.04.27.
2009.04.27.
08:24
2009.04.27.
2009.04.27.
08:25
2009.04.27.
2009.04.27.
08:47
2009.04.27.
2009.04.27.
08:58
2009.04.27.
2009.04.27.
09:14
2009.04.27.
2009.04.27.
09:35
2009.04.27.
2009.04.27.
09:50
2009.04.27.
2009.04.27.
09:56
2009.04.27.
2009.04.27.
09:56
2009.04.27.
2009.04.27.
10:21
2009.04.27.
2009.04.27.
11:19
2009.04.27.
2009.04.27.
12:03
2009.04.27.
2009.04.27.
12:41
2009.04.27.
2009.04.27.
19:26
2009.04.27.
2009.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