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즐건하루..
- [서경]깡수
- 조회 수 277
- 2009.04.26. 20:24
||0||0오늘 하루.. 실로 오랜만에 땀흘려 가며.. 운동해 본거같네요.. ㅎㅎ..
즐거웠슴다.. 광역장님과 여러 숙제회원님들 많이들 준비 하셨더군요..
숯불에 구워 먹었든.. 생고기.. 양념 닭고기.. ㅎㅎ.. 넘 맛있었습니다..
축구하구.. 발야구하구.. 먹었든 도시락도 짱!!
지리형님.. 파이어 클럽장으로서 고기 구우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 씨름을 않할려 했는데요..
꼴쥐팬 랩빵이 최강기아팬 절 무시하길래..
랩빵과 씨름도 했구요.. ㅎㅎ.. 저의 승..
운좋게 부전승으로 결승 진출..
결승 젊은피.. 자양강장제님.. 닉 답게.. 아주 힘이 넘치시더군요.. ㅠ.ㅠ
2등으로 에어컨 참숯 필터도 받았구요..
경품추첨때.. 락폴딩 받고 싶었는데요..
락폴딩 그냥 지나가구.. 스팀 다리미 걸렸는데요..
자양강장제님께서.. 저랑 락폴딩 바꿔주셨네요.. ㅎㅎ..
오늘 하루.. 접수받고.. 돈 관리하느라.. 고생한 안방마님.. 희군 고생 많았어.. ㅎㅎ
센티누나의 떡볶이.. 튀김.. 감동이였습니다.. 지리형이 숯불구이도 굳... ㅎㅎ
여튼 오늘 하루 경기진행하셨든.. 운영진분들..
함께 참석하셨든 횐님들.. 묵묵히 뒤에서.. 정리하든.. 지붕이.. 201특공.. 랩빵..
모두 모두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ㅎㅎ..
한달뒤 전국정모에서.. 최강 서경방의 모습을 기대하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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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6.
잠깐 불판자리에 갔을때....맛나보이던 고기들....하지만..ㅠ_ㅠ 목구멍이 아파서 암것도 건드릴수 없어 그냥 멍때리다가 왔네염~~^^ 첨에 갔음 맛나게 먹었을터인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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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6.
2009.04.26.
올라 가면서 우동 한그릇을 먹은지라~
주최측에서 준비한 도시락 비우기도 버거워서 .._ _;;
딴건 먹어볼수도 없었지요...^^
암튼 여러 가족 회원들 참 보기 좋았습니다...^^
주최측에서 준비한 도시락 비우기도 버거워서 .._ _;;
딴건 먹어볼수도 없었지요...^^
암튼 여러 가족 회원들 참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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