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협박 메세지를 받고.
- [서경]Niky
- 조회 수 315
- 2009.04.24. 18:14
||0||0그 : ... 정모 오나?
그녀 : 아니 안가요
그 : 그럼 나랑 끝이군
그녀 : 헉 ...정말요?
그 : 한입으로 두말 하지 않아
그녀 : 네 그럼 건강하세요.
..... 잠시 후
그 : 즈렴회원
그녀 : 그날 사정이 있어서 못가요
그 : 사정이 뭔데
그녀 : 어쩌구 저쩌구.....이러 저러 쿵..... 옹알 옹알
.
.....아무말 읍다.....
.
그녀 : ??? ㅡㅡ; ( 대답 없는 메신저를 보며 그녀는 생각했죠... 나 나가야 하는데... 어디 가신게냐...)
말이 없는 그...
그를 메신저에 남겨두고, 그녀는 홀로 퇴근을 하여야 했다는 슬픈 협박메세지 ..
퇴근 후 아무리 전화기를 눌러봐도, 문자를 보내봐도.... 꺼진 "그"의 휴대폰과 마음을 돌릴 순 없었습니다.
정녕 이대로 그와는 끝일까요?
정모 이후..... 새로운 그와 그녀의 이야기가 이어나갈 수 있을지.... ㅠㅠ
정모를 가지 못하는 저의 맘을 헤아리지도 않고, 무작정 끝을 외치신 즈렴한 영감탱이 연락 되시는 분은
제가 절실하게 찾고 있다고 저의 문자를 "Nal"로 드시면 탈나신다고 전해 주십시오..
비오는데 협박 메세지까지 받고, 우울합니다. 정말....
비오는 날....인데...흑흑... ㅠㅠ
그녀 : 아니 안가요
그 : 그럼 나랑 끝이군
그녀 : 헉 ...정말요?
그 : 한입으로 두말 하지 않아
그녀 : 네 그럼 건강하세요.
..... 잠시 후
그 : 즈렴회원
그녀 : 그날 사정이 있어서 못가요
그 : 사정이 뭔데
그녀 : 어쩌구 저쩌구.....이러 저러 쿵..... 옹알 옹알
.
.....아무말 읍다.....
.
그녀 : ??? ㅡㅡ; ( 대답 없는 메신저를 보며 그녀는 생각했죠... 나 나가야 하는데... 어디 가신게냐...)
말이 없는 그...
그를 메신저에 남겨두고, 그녀는 홀로 퇴근을 하여야 했다는 슬픈 협박메세지 ..
퇴근 후 아무리 전화기를 눌러봐도, 문자를 보내봐도.... 꺼진 "그"의 휴대폰과 마음을 돌릴 순 없었습니다.
정녕 이대로 그와는 끝일까요?
정모 이후..... 새로운 그와 그녀의 이야기가 이어나갈 수 있을지.... ㅠㅠ
정모를 가지 못하는 저의 맘을 헤아리지도 않고, 무작정 끝을 외치신 즈렴한 영감탱이 연락 되시는 분은
제가 절실하게 찾고 있다고 저의 문자를 "Nal"로 드시면 탈나신다고 전해 주십시오..
비오는데 협박 메세지까지 받고, 우울합니다. 정말....
비오는 날....인데...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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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20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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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2009.04.24.
.... 으~~~~~~~~~영감탱이.... 이게 진정 오늘 밤을 달리기 위한 "쑈"라면
흠....당장 달려 가고 싶지만,
제가 중요한 일이 있어서 달리기 힘든 상황이라~~ 에휴~~!
흠....당장 달려 가고 싶지만,
제가 중요한 일이 있어서 달리기 힘든 상황이라~~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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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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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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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2009.04.24.
*^^* 당연하죠
그분의 맘을 그래도 조금 알기에
겉과 속이 다르지만, 그런 험악한 말을 하게 한 제가.... 마음 아파... 불 나게 손전화기 버튼 눌러 댔지만,
연락두절상황입니다.
비와서 기분도 꾸리하고 맘도..꾸리하고....
근데..다 아시나봐요? (그)가 누군지?
그분의 맘을 그래도 조금 알기에
겉과 속이 다르지만, 그런 험악한 말을 하게 한 제가.... 마음 아파... 불 나게 손전화기 버튼 눌러 댔지만,
연락두절상황입니다.
비와서 기분도 꾸리하고 맘도..꾸리하고....
근데..다 아시나봐요? (그)가 누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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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20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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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2009.04.24.
그리고, 지난 번에 기분 나빴는데요..... 넉울뉨
저 넉울뉨보다 누나 아니거든요.(강조..!!!!!!!!!!.누나 아니거든요...)
ㅡㅡ; 나이들어 보이게 왜 이러세효?
듣자하니 저와 나이가 같다고 하시는데, 누나라고 하시면.... 안되죠
마음 상했어요..책임지세융~~~!!! 버럭.!!!
저 넉울뉨보다 누나 아니거든요.(강조..!!!!!!!!!!.누나 아니거든요...)
ㅡㅡ; 나이들어 보이게 왜 이러세효?
듣자하니 저와 나이가 같다고 하시는데, 누나라고 하시면.... 안되죠
마음 상했어요..책임지세융~~~!!!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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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허~허...허...헉..........뭐라규효.........~~~~~~~~~~~~~~~!!!
흠 우울해..우울해..우울해....공부나 하러 가야겠다..ㅠㅠ
흠 우울해..우울해..우울해....공부나 하러 가야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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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그...
비오는 오늘밤을 한없이 취하기 위해 "쑈"하시는겁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