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반가웠습니다^^
- [서경]대기만성
- 조회 수 160
- 2009.04.23. 15:17
||0||0서경정모 맘은 간절한데 갈 수 없는 몸이 안타깝습니다.
햇날나무님 어제는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그외 다른 회원님들도 뵙고 반갑게 인사 나누어서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깨끗이 세차도하고 고기도 먹고^^
넉넉하게 커피를 준비하지 못해서 혹 마시지 못한 회원님
담에는 넉넉히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뵐때마다 늘 즐거움 있길 기대해 봅니다.
햇날나무님 어제는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그외 다른 회원님들도 뵙고 반갑게 인사 나누어서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깨끗이 세차도하고 고기도 먹고^^
넉넉하게 커피를 준비하지 못해서 혹 마시지 못한 회원님
담에는 넉넉히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뵐때마다 늘 즐거움 있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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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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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2009.04.23.
18:24
2009.04.23.
2009.04.23.
설탕과 커피는 짝꿍인데^^ 어제는 600일 기념 잘보내신것 같더군요^^ 덕분에 코팅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답니다. 총알 충전해서 조만간에 유리막에 하고 싶네요^^ 싸게 잘 해주시는거죠^^
18:26
2009.04.23.
2009.04.23.
다음주에는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제 아내가 세째아이 임신중인데 조산끼가 있거든요^^ 다음달 18일이 예정일인데 이녀석이 먼저 나오고 싶은건지^^ 조만간에 또 뵙도록 하죠^^
18:29
2009.04.23.
2009.04.23.
안녕하세요 저는 니키라고 합니다...
뵙지는 못했지만, 다음..... 번개때는 꼭 뵙고 싶습니다...
그리고,
ㅎㅎ 세째가 태어나거든 대문 사진을 세째 아가의 이쁜 사진으로 바꿔주세요
완전 기대됩니다. *^^*
뵙지는 못했지만, 다음..... 번개때는 꼭 뵙고 싶습니다...
그리고,
ㅎㅎ 세째가 태어나거든 대문 사진을 세째 아가의 이쁜 사진으로 바꿔주세요
완전 기대됩니다. *^^*
22:38
2009.04.23.
200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