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고맙습니다~~
- [서경]각설탕™짝꿍
- 조회 수 221
- 2009.04.23. 09:21
||0||0안녕하세요 [서경]각설탕™짝꿍님입니다..
어제 저랑 각설탕이 600일이였는데요..
수원 세차벙개가 있었어여..
하지만 저는 참석을 못했거든여..그런데.. 어제 밤에 저의 서방 각설탕이 저의 집으로 왔어여..
이것도 놀랄 일이지만..
더욱더 절 감동 시킨건.. 참석 못했는데도.. 어제 모이신 님들이... 특별하지 않은 기념일인데도 불구하고.
축하한다며 모아주신 600일 기념 600원..
어찌나 감동이였는지 몰라요.. ㅠㅠ
넘넘 감사드려요...
담에 뵙게되면 그때 배꼽 감사인사 드릴께요..
어제 참석 못해서 죄송하고요,, 담에 꼬~옥 뵈요..
어제 그 마음은 돼지가 품고있어여...^^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어제 저랑 각설탕이 600일이였는데요..
수원 세차벙개가 있었어여..
하지만 저는 참석을 못했거든여..그런데.. 어제 밤에 저의 서방 각설탕이 저의 집으로 왔어여..
이것도 놀랄 일이지만..
더욱더 절 감동 시킨건.. 참석 못했는데도.. 어제 모이신 님들이... 특별하지 않은 기념일인데도 불구하고.
축하한다며 모아주신 600일 기념 600원..
어찌나 감동이였는지 몰라요.. ㅠㅠ
넘넘 감사드려요...
담에 뵙게되면 그때 배꼽 감사인사 드릴께요..
어제 참석 못해서 죄송하고요,, 담에 꼬~옥 뵈요..
어제 그 마음은 돼지가 품고있어여...^^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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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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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2009.04.23.
09:54
2009.04.23.
2009.04.23.
600일 축하하구용~
인짝님이 설탕이한테 꼬오옥 전하라는 얘긴 못들었나요?
받은 동전 만큼................................ ㅎㅎㅎㅎㅎ
인짝님이 설탕이한테 꼬오옥 전하라는 얘긴 못들었나요?
받은 동전 만큼................................ ㅎㅎㅎㅎㅎ
10:24
2009.04.23.
2009.04.23.
600일이니 600원씩 12분께 삥(?)뜯어 7200원 보냈습니다^^ㅋㅋ
일단 그럼 7200일은 무조건 싸우지 말고 이쁜사랑하라는(?) 전달은 못받았나보내요...
오라버님~~ㅋㅋ
일단 그럼 7200일은 무조건 싸우지 말고 이쁜사랑하라는(?) 전달은 못받았나보내요...
오라버님~~ㅋㅋ
10:38
2009.04.23.
2009.04.23.
ㅎㅎ 그말을 뺐내요..ㅋㅋ
전해주신 말씀 잘 전해 들었어요..
헤어질꺼면 7200일까기 만나고 헤어지라는 말..ㅋㅋ
오래오래..잘 만나겠습니다~~감사합니다~~ㅋ
전해주신 말씀 잘 전해 들었어요..
헤어질꺼면 7200일까기 만나고 헤어지라는 말..ㅋㅋ
오래오래..잘 만나겠습니다~~감사합니다~~ㅋ
10:41
2009.04.23.
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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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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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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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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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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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2009.04.23.
14:31
2009.04.23.
2009.04.23.
처음 오프모임에 참석해서 인기강사짝꿍님이 600원씩 모금하길래 음료수 마시려구 하나보다 생각하구 차에서 커피캔을 들고 나눠드렸는데 그게 아니었답니다. 그런 행복을 전하는 마음이 있었다니... 각설탕 짝꿍님의 고맙습니다는 글을 읽으면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라는것이 느껴지네요^^ 늘 이쁘고 아름다운 사랑하세요^^ 쭉~가는거야^^
16:44
2009.04.23.
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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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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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2009.04.23.
00:33
2009.04.24.
2009.04.24.
600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