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마음이...
- [서경]눈꽃향기
- 조회 수 116
- 2009.04.14. 20:54
||0||0싱숭생숭하고 있습니다...
결혼이 이제 오늘이 지나면 3일남았는데...왜이리 공허한지 모르겠어요.
무사히 넘어갈수 있을지...괜시리 걱정도 되고요.
일을 해도 손에 잘 안잡히고...멍~때리기 일수네요.
답답하면서도 한편으론 행복을 생각해보게 되고...;;
이거 미쳐가는 증상은 아니겠지요???
결혼이 이제 오늘이 지나면 3일남았는데...왜이리 공허한지 모르겠어요.
무사히 넘어갈수 있을지...괜시리 걱정도 되고요.
일을 해도 손에 잘 안잡히고...멍~때리기 일수네요.
답답하면서도 한편으론 행복을 생각해보게 되고...;;
이거 미쳐가는 증상은 아니겠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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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9
2009.04.14.
2009.04.14.
저만 느끼는건 아니였던건가봐요...괜시리 걱정 많이하고 하소연할덴 없고 답답해서~
횐님들에게 물어본거였거든요...^^*
이제 시작이니만큼 화이팅하겠습니다...(_ . _)구벅~
횐님들에게 물어본거였거든요...^^*
이제 시작이니만큼 화이팅하겠습니다...(_ . _)구벅~
21:02
2009.04.14.
2009.04.14.
21:24
2009.04.14.
2009.04.14.
21:27
2009.04.14.
2009.04.14.
21:53
2009.04.14.
2009.04.14.
22:20
2009.04.14.
2009.04.14.
07:11
2009.04.15.
2009.04.15.
11:19
2009.04.15.
2009.04.15.
17:13
2009.04.15.
2009.04.15.
결혼하면 가족에 대한 부담감?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답!! 저도 그랬거든염~^^
아무튼 향기님 화이팅!! 이라고 외치고 싶네욤~^-^*
그리고 결혼 진심으로 ㅊㅋ드린다는 말과 함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