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첫번째 다이 절반의 성공
- [서경]turbo11
- 조회 수 119
- 2009.04.13. 10:20
||0||0차구입한지 1주일이 지나고 시도한 첫번째 다이.
혼과 버글러혼, 스트럿바 이렇게 세가지를 도전했습니다.
역시나 그릴 뜯어내는건 장난이 아니더군요. 다 뜯어 내지는 않고 한쪽 끝에만 나사를 남겨두고
벌려서 작업을 했습니다. 머리가 아팠지만 어쨋든 성공했습니다. 오피러스 혼
쉬워보이던 버글러 혼이 오히려 더 까다롭더군요. 선결합도 잘하셔야 하고
위치 선택도 잘 하셔야 하고. 그래서 저는 위치를 조정해서 붙였습니다.
아무튼 둘다 만족스럽구요.
문제는 스트럿 바인데... 왠걸요. 부품을 잘못 주셨네요. 확인 안한 저도 잘못이고...
이건 다음 번에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절반의 성공이구요. 아참... 나사 2개를 밑으로 떨어뜨려 버렸네요.
이 나사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
혼과 버글러혼, 스트럿바 이렇게 세가지를 도전했습니다.
역시나 그릴 뜯어내는건 장난이 아니더군요. 다 뜯어 내지는 않고 한쪽 끝에만 나사를 남겨두고
벌려서 작업을 했습니다. 머리가 아팠지만 어쨋든 성공했습니다. 오피러스 혼
쉬워보이던 버글러 혼이 오히려 더 까다롭더군요. 선결합도 잘하셔야 하고
위치 선택도 잘 하셔야 하고. 그래서 저는 위치를 조정해서 붙였습니다.
아무튼 둘다 만족스럽구요.
문제는 스트럿 바인데... 왠걸요. 부품을 잘못 주셨네요. 확인 안한 저도 잘못이고...
이건 다음 번에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절반의 성공이구요. 아참... 나사 2개를 밑으로 떨어뜨려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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