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신없는 일상...
- [서경]눈꽃향기
- 조회 수 119
- 2009.04.07. 10:55
||0||0금,토,일요일 2박3일의 근무를 끝내고 안산에 달려갔습니다...다시 안산서 군포로 갔습니다...쿠쿠~
군포서 토시리님뵙고 너무 피곤한 나머지 다른분들에게 미쳐 인사도 못드리고 떠나야만 했으니 죄송합니다.
몸이 피곤해서 마음도 피곤해졌나봅니다...ㅠㅠ
월욜아침에 회사로 출근하다가 조카의 스퐁이 차사고가 났다는 통보를 받고~
회사들러서 휴가쓰고 바로 나왔습니다...ㅠㅠ
그리고나서 바로 부천으로 달려가려고 신부와 함꼐 출발하려는데...
신부가 오토바이와 충돌을 하고 말았습니다...
오토바이가 미쳐 못봤다고 하더라고요...화가 머리끝까지 났지만, 흥분을 쑤셔넣으며, 일단 병원가서 연락할테니
연락처달라고하고 가까운 병원을 바로 가게 되었습니다...ㅠㅠ
다행스럽게도 타박상에 멍이 든정도로 끝나서 다행이지만, 신부가 놀라서 청심환으로 달래주었습니다.
하루지나고나서 다시 오늘 병원을 갈 예정이고요...ㅠㅠ
어제 병원을 간뒤 바로 부천 다니엘병원이란곳으로 갔습니다...
조카가 누워있는모습을 보니 울컥하더군요...신부는 끝내 눈물을 흘렸습니다...ㅠㅠ
다행히 스퐁이는 크게 망가지지 않았다고 하네요...뒤에서 박은거라...뒷범퍼만 교체하면 될것 같습니다.
근육이완제를 맞아서인지...힘이없어보이는 조카에게 힘을 주고 밥도 사주고, 조카가 좋아하는 초밥과 회를
사주고나서 밤 9시가 되서 병원을 나왔습니다...그리고나서 집에 도착 후 넉다운슬립을 빠진뒤~
이제 회사서 끄적거리고있네요...눈팅을 봤더니 구리서 좋은시간 가졌더군요...아쉬웠습니다...
별일이 없었다면 갈 수 있었을 텐데요...ㅠㅠ
결혼준비로 정신없는데 업친데 겹친격이 되서 더 정신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향기였습니다...ㅠㅠ
군포서 토시리님뵙고 너무 피곤한 나머지 다른분들에게 미쳐 인사도 못드리고 떠나야만 했으니 죄송합니다.
몸이 피곤해서 마음도 피곤해졌나봅니다...ㅠㅠ
월욜아침에 회사로 출근하다가 조카의 스퐁이 차사고가 났다는 통보를 받고~
회사들러서 휴가쓰고 바로 나왔습니다...ㅠㅠ
그리고나서 바로 부천으로 달려가려고 신부와 함꼐 출발하려는데...
신부가 오토바이와 충돌을 하고 말았습니다...
오토바이가 미쳐 못봤다고 하더라고요...화가 머리끝까지 났지만, 흥분을 쑤셔넣으며, 일단 병원가서 연락할테니
연락처달라고하고 가까운 병원을 바로 가게 되었습니다...ㅠㅠ
다행스럽게도 타박상에 멍이 든정도로 끝나서 다행이지만, 신부가 놀라서 청심환으로 달래주었습니다.
하루지나고나서 다시 오늘 병원을 갈 예정이고요...ㅠㅠ
어제 병원을 간뒤 바로 부천 다니엘병원이란곳으로 갔습니다...
조카가 누워있는모습을 보니 울컥하더군요...신부는 끝내 눈물을 흘렸습니다...ㅠㅠ
다행히 스퐁이는 크게 망가지지 않았다고 하네요...뒤에서 박은거라...뒷범퍼만 교체하면 될것 같습니다.
근육이완제를 맞아서인지...힘이없어보이는 조카에게 힘을 주고 밥도 사주고, 조카가 좋아하는 초밥과 회를
사주고나서 밤 9시가 되서 병원을 나왔습니다...그리고나서 집에 도착 후 넉다운슬립을 빠진뒤~
이제 회사서 끄적거리고있네요...눈팅을 봤더니 구리서 좋은시간 가졌더군요...아쉬웠습니다...
별일이 없었다면 갈 수 있었을 텐데요...ㅠㅠ
결혼준비로 정신없는데 업친데 겹친격이 되서 더 정신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향기였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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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하셨습니다..그래도 크게 다치지 않으셨다니 다행입니다.
피곤함도 조금씩 풀면서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