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이에 초보길...어렵다 ㅜㅜ
- [서경]프로토스
- 조회 수 175
- 2009.04.06. 16:40
||0||0안녕하세요..저는 용인에 거주하고 잇는 25살 학생입니다..^^
튜닝쪽에 관심이 너무 많아서 혼자 이것저것 해보고 싶지만..공구는 물론..
기술이 아주 없기 때문에..엘이디나 외부 꾸미는거나..어려움이 너무 많네요..
수원 용인 분당..금방에서 혼자 다이를 하시는 고수님덜..
저좀 불러주세요..청소는 잘하거든요 ㅎㅎ 가서 어깨너머로 열심히 배우고 싶네요..
전 지금 도색기술을 배우고 잇습니다..커스텀과 함께 ^^
난중에 제가 고수가되면 은혜는 다 베풀겠습니다 ^^ 헤헤
튜닝쪽에 관심이 너무 많아서 혼자 이것저것 해보고 싶지만..공구는 물론..
기술이 아주 없기 때문에..엘이디나 외부 꾸미는거나..어려움이 너무 많네요..
수원 용인 분당..금방에서 혼자 다이를 하시는 고수님덜..
저좀 불러주세요..청소는 잘하거든요 ㅎㅎ 가서 어깨너머로 열심히 배우고 싶네요..
전 지금 도색기술을 배우고 잇습니다..커스텀과 함께 ^^
난중에 제가 고수가되면 은혜는 다 베풀겠습니다 ^^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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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6.
2009.04.06.
16:42
2009.04.06.
2009.04.06.
으흐흐 번개 있을때 무조건 얼굴 철판깔고 들이밀다 보면
다이하시는 분들이 많이 도와주실겁니다. 글구 연령별이 높다니욧 ㅡㅡ;
우리는 아직 젊어요 ㅋㅋㅋㅋㅋ
번개 있을때 얼굴 잠깐 비추고 친해지다보면 많이 도와주실테니 Off 자주 나가시고요~~
특히 광주에 대단한 분이 사신다조 ㅡㅡ
다이하시는 분들이 많이 도와주실겁니다. 글구 연령별이 높다니욧 ㅡㅡ;
우리는 아직 젊어요 ㅋㅋㅋㅋㅋ
번개 있을때 얼굴 잠깐 비추고 친해지다보면 많이 도와주실테니 Off 자주 나가시고요~~
특히 광주에 대단한 분이 사신다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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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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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6.
2009.04.06.
11:48
2009.04.07.
2009.04.07.
정모나 번개를 나가도 소심한 성격땜에 더군다나 나이차이도 잇기에 선뜻 친해질수가 없을것 같애요..
그래서 저번 동호회도 탈을 하게 되었지만요 ㅜ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