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안산 번개 귀책~~
- [서경]티지굿
- 조회 수 241
- 2009.04.05. 23:06
||0||0안녕하세요 . 티지굿(작업1호차 로민틱장미)이에요~~
나름 준비해서 (먹을껏만) 갔는데...모든 분들 반갑고 친철하게 맞아주셨습니다.
맥가이버님의 친절함과 꼼꼼함을 이미 듣고 보고 알았지만요
저렇게 멋지고 깔끔하게 작업해 주신 거 감사드립니다.
토시리님이 없으셨으면...게기판 LED 작업을 어떻게 할까요?
숙련된 솜씨와 이런게 다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시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ㅋㅋ 실제 아시는 분은 없죠...이번에 많은 분들을 뵈었네요
천재님 (바늘 및 조립도움), 탁이님 (게기판 분리도움), 우앙 햇갈린다..다른 많은 분들이
본인 차처럼 도와주셨는데...이놈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죄송 죄송 ㅋㅋ 몇번 더 뵈면 알수 있겠죠.
글구 같이 작업을 하신 삽자루님, 유령님, 세이지님, 장군님, 봉아이님, gon님...등등...
에구 또 탁이님..은정님.홍홍님(?), 새롱악마님....지붕쟁이님...OB님, 자양강장제님..
게기판땜에 고생하신 성일아빠님 잘끝나셨는지요? 다 하신거 못보고와서 죄송ㅋ
혹 닉네임 몰라서 못쓰신 분들 죄송~~
오전 11시부터 저녁 6시쯤까지 고생하시고 도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날씨도 나름 괜찮았죠~~
여러분이 모여 하는 작업~~ 여러모로 좋은 경험과 기술전수(?)였습니다.
좋은 인연되었으면 싶고요...마무리까지 같이 못해서...쪼금 죄송해용~~
그럼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고~~ 또 뵙길 바랍니다.
조만간 맥가이버님, 토시리님 뵙겠습니다.ㅋㅋ
나름 준비해서 (먹을껏만) 갔는데...모든 분들 반갑고 친철하게 맞아주셨습니다.
맥가이버님의 친절함과 꼼꼼함을 이미 듣고 보고 알았지만요
저렇게 멋지고 깔끔하게 작업해 주신 거 감사드립니다.
토시리님이 없으셨으면...게기판 LED 작업을 어떻게 할까요?
숙련된 솜씨와 이런게 다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시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ㅋㅋ 실제 아시는 분은 없죠...이번에 많은 분들을 뵈었네요
천재님 (바늘 및 조립도움), 탁이님 (게기판 분리도움), 우앙 햇갈린다..다른 많은 분들이
본인 차처럼 도와주셨는데...이놈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죄송 죄송 ㅋㅋ 몇번 더 뵈면 알수 있겠죠.
글구 같이 작업을 하신 삽자루님, 유령님, 세이지님, 장군님, 봉아이님, gon님...등등...
에구 또 탁이님..은정님.홍홍님(?), 새롱악마님....지붕쟁이님...OB님, 자양강장제님..
게기판땜에 고생하신 성일아빠님 잘끝나셨는지요? 다 하신거 못보고와서 죄송ㅋ
혹 닉네임 몰라서 못쓰신 분들 죄송~~
오전 11시부터 저녁 6시쯤까지 고생하시고 도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날씨도 나름 괜찮았죠~~
여러분이 모여 하는 작업~~ 여러모로 좋은 경험과 기술전수(?)였습니다.
좋은 인연되었으면 싶고요...마무리까지 같이 못해서...쪼금 죄송해용~~
그럼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고~~ 또 뵙길 바랍니다.
조만간 맥가이버님, 토시리님 뵙겠습니다.ㅋㅋ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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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지굿님 반가웠어요~^^* 무척 피곤하셨을 와이프님께 다시한번 "빵"잘먹었다고 꼬~~~옥~ 전해 주세여~ㅋㅋ 정말 제과점을 차리셔두 될꺼 같아요~ㅎ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어요~~~~
23:27
2009.04.05.
2009.04.05.
에공 새론앙마님...제가 위에 이름이 틀렸네용~~ 이해해 주셈 ㅋㅋ 기억력 깡통..헤~~ 또 있을텐데요..
이젠 자야겠네요...낼 일찍 출근...이런~~
이젠 자야겠네요...낼 일찍 출근...이런~~
23:35
2009.04.05.
2009.04.05.
23:49
2009.04.05.
2009.04.05.
00:02
2009.04.06.
2009.04.06.
00:11
2009.04.06.
2009.04.06.
00:54
2009.04.06.
2009.04.06.
01:05
2009.04.06.
2009.04.06.
오늘 준비해오신 음식들..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요즘들어 번개때마다 조금씩 준비해온 간식들을 모아보면 (오병이어)가 생각나네요..
조금씩 모아 먹고 먹어도 결국 남아서 차에까지 실려 있네요...
티지굿님 보다 마눌님의 다이솜씨가 더 좋더군요...ㅋㅋ
요즘들어 번개때마다 조금씩 준비해온 간식들을 모아보면 (오병이어)가 생각나네요..
조금씩 모아 먹고 먹어도 결국 남아서 차에까지 실려 있네요...
티지굿님 보다 마눌님의 다이솜씨가 더 좋더군요...ㅋㅋ
01:44
2009.04.06.
2009.04.06.
옆지기님이 해주신 빵, 고구마 정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부탁 드리면,, 혼나겠지요^^^^
다음에 같이 안산에 한번 드라이브 하러오세요^^^
제가 식사와 커피 한번 ^^^
티지굿님은 차주명의를 옆지기님 앞으로 명의 이전 하세요^^^
아울러 옆지기님이 번개,모임에 나오도록 옆에서 협조만 하세요,,,
옆지기님이 티지굿님 보다 더 DIY에 열성적이고 저극적임^^^^
우리는 그런 열성적인 횐님이 더 좋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또 부탁 드리면,, 혼나겠지요^^^^
다음에 같이 안산에 한번 드라이브 하러오세요^^^
제가 식사와 커피 한번 ^^^
티지굿님은 차주명의를 옆지기님 앞으로 명의 이전 하세요^^^
아울러 옆지기님이 번개,모임에 나오도록 옆에서 협조만 하세요,,,
옆지기님이 티지굿님 보다 더 DIY에 열성적이고 저극적임^^^^
우리는 그런 열성적인 횐님이 더 좋아,,,,,
수고 많으셨습니다,,,,
01:52
2009.04.06.
2009.04.06.
05:48
2009.04.06.
2009.04.06.
08:28
2009.04.06.
2009.04.06.
08:31
2009.04.06.
2009.04.06.
정말고생 많이 하셨어요 티지굿님 인상도 좋으시고 주인님 성화때문에 담배도
눈치보며 피시고 ㅎㅎ 주인님께 전해주세요 빵, 미니케익??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만나서 정말 방가웠습니다
눈치보며 피시고 ㅎㅎ 주인님께 전해주세요 빵, 미니케익??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만나서 정말 방가웠습니다
09:19
2009.04.06.
2009.04.06.
11:57
2009.04.06.
2009.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