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636.4
- [서경]햇살나무
- 조회 수 217
- 2009.04.03. 09:44
||0||0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여행을 다녀왔네요..
니키양의 모친을 모시고, 생신 선물로 여행을 준비하였고..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 3일의 여행은 부담되는 선택이기도 했지만,
주말에는 서로의 스케쥴이 맞지않아 평일의 시간을 맞추었습니다.
저 개인 적으로는 각박하고, 첨예하는 감정 속에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활력소를 찾고, 마음의 여유를 얻기 위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다녀오니 전정모와 서경정모의 반가운 소식이 올라와 있네요..
이번 전정모와 서경정모는 반가운 얼굴들을 다시 보고
세상 돌아가는 훈훈한 이야기들도 많이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인짝님 아이스박스 잘 썼고,
루루양 울 스퐁이 봄맞이 목욕시켜주어 고마웠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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