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남과 녀
- [서경]Niky
- 조회 수 216
- 2009.03.30. 16:51
||0||0오늘 오후~
한여자가 제게 말을 걸더군요
그녀 : 심심해
니키 : 오늘 좀 한가하셔?
그녀 : ㅇㅇ
니키 : 나 없어도 잘 지낼 수 있지?
그녀 : 왜...어디가? 왜 어디 가는데? 안돼 나랑 놀아줘야하는데
니키 : (그래 짜식~~그래도 나 없으면 슬퍼하는 구나..ㅋㅎㅎ 귀욘뇨석)
한남자가 대화를 걸었습니다.
그 : 어찌하여 짱나시나유?
니키 : (*&^%$#*^&*(&($%^%&*(*&^%
니키 : 나 없어도 괜찮겠어? 나 없이 잘 지내야해
그 : 흐흐 여행 때문에
니키 : ***** ㅜㅜ; 속질 않는 군 'OO'는 속던데
그 : 'OO'바보
.....
저 없는 동안 다들 제 생각하면서 즐겁고 상큼한 일주일 보내세요
참고로 제가 없는 동안 누군가 눈독들일까봐
저의 절친 햇**무를 모시고 갑니다.
그럼 다들 부러워해주시면서, 일주일 잘 보내세요
(뭔가 글은 남겨야 다들 날 찾을 것이라 생각되어...
오라버니와 동생 팔아서 ..개그 하는 니키...이런 니키를 용서해 주겠니 오랍, 동생아... ㅜㅜ;;)
우헤헤헤헤헤
그럼 20000
P.S
누군가 외치더군요
"부러우면 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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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