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방금..
- [서경]서영아빠™
- 조회 수 162
- 2009.03.23. 22:13
||0||0스포넷 들어와서 게시판 글 보니 온통 "탄천" 번개 밖에 없네요...가지못해 못내 아쉬움이..부러워라..
토, 일, 월(년차) 3일간 2개월전부터 매형들과 선약으로 고향 마을인 전라도 해남 땅끝 옆마을 다녀왔는데 방금 무사 귀환 했습니다. 이번에 유독 보기 싫었던 게..1. 도로에 차에 차인 동물들 사체가 많이 보이더군요. 날씨가 좋아져서 인지..2. 고속도로 타고 올라오면서 갖길에 앞뒤 처참하게 보이는 차들이 보이더군요. 지나가면서 어찌다 무썹던지..
이번 해남 고향 방문은 강풍으로 어디 가보지도 못하고 그냥 집에서 완도가서 회 사가지고 매형들과 소주로 배채우고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혼자 7시간 운전을 해서인지 눈에 피로가 왕창 몰려오네요..ㅠㅠ..
토, 일, 월(년차) 3일간 2개월전부터 매형들과 선약으로 고향 마을인 전라도 해남 땅끝 옆마을 다녀왔는데 방금 무사 귀환 했습니다. 이번에 유독 보기 싫었던 게..1. 도로에 차에 차인 동물들 사체가 많이 보이더군요. 날씨가 좋아져서 인지..2. 고속도로 타고 올라오면서 갖길에 앞뒤 처참하게 보이는 차들이 보이더군요. 지나가면서 어찌다 무썹던지..
이번 해남 고향 방문은 강풍으로 어디 가보지도 못하고 그냥 집에서 완도가서 회 사가지고 매형들과 소주로 배채우고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혼자 7시간 운전을 해서인지 눈에 피로가 왕창 몰려오네요..ㅠㅠ..
댓글
우째 오늘따라 퇴근하는 길에 가로수쪽으로 시선이 자꾸 가던데...
퇴근 하시는 행인들중 서영아빠님은 안 보이시더군요.ㅎㅎ
요새 유투만 겁나게 듣고 있답니다. 넘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