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탄천번개 후기
- 켄싱턴
- 조회 수 153
- 2009.03.22. 23:09
||0||0오늘 선 2가닥 없어서 제일 마지막에 배선 작업한 켄싱턴입니다
제가 물품목록을 잘 확인해 보고 작업을 해야 했었는데... 어리석게도 그저 다이 욕심만 부리다
중간에 잃어버린 것인지 첨부터 없었던 것인지 너무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정말 저 자신한테
화가 나더라구요. 본의 아니게 쓰레기 엎어 놓고 정리하지 못한 점. 거기 계셨던 분들한테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백웅준님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제가 내일 부터 한 2주간 작업에 들어가는 관계로 오늘 아니면 정말 시간이 여의치가 않았습니다. 물론 밥은 먹고
잠 잘 시간은 있지만 제 쪽 스케쥴로만으로는 계기판작업은 사실상 힘들지 안았을까 생각합니다. 또 2주간을 ..오늘
10시간을.. 기다렸는데 선 2가닥때문에 다음 기회로 미루는 것도 너무 싫었고요.
하지만 백웅준님과 여러 회원분들 덕분에 무사히 계기판을 달을 수 있었습니다.
말로 때우는 것아 같아 송구스럽지만 이렇게 글로 남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정 말 감 사 드 립 니 다
제가 물품목록을 잘 확인해 보고 작업을 해야 했었는데... 어리석게도 그저 다이 욕심만 부리다
중간에 잃어버린 것인지 첨부터 없었던 것인지 너무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정말 저 자신한테
화가 나더라구요. 본의 아니게 쓰레기 엎어 놓고 정리하지 못한 점. 거기 계셨던 분들한테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백웅준님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제가 내일 부터 한 2주간 작업에 들어가는 관계로 오늘 아니면 정말 시간이 여의치가 않았습니다. 물론 밥은 먹고
잠 잘 시간은 있지만 제 쪽 스케쥴로만으로는 계기판작업은 사실상 힘들지 안았을까 생각합니다. 또 2주간을 ..오늘
10시간을.. 기다렸는데 선 2가닥때문에 다음 기회로 미루는 것도 너무 싫었고요.
하지만 백웅준님과 여러 회원분들 덕분에 무사히 계기판을 달을 수 있었습니다.
말로 때우는 것아 같아 송구스럽지만 이렇게 글로 남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정 말 감 사 드 립 니 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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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
2009.03.22.
2009.03.22.
23:20
2009.03.22.
2009.03.22.
23:21
2009.03.22.
2009.03.22.
23:25
2009.03.22.
2009.03.22.
기다리셨으면 제가 면목이 없을 뻔했습니다. 제가 좀 모자라서요..
오늘 참 뻘쭘했었는데 아웃사이더님 덕분에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음엔 술 한 잔 해요...
오늘 참 뻘쭘했었는데 아웃사이더님 덕분에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음엔 술 한 잔 해요...
23:29
2009.03.22.
2009.03.22.
깡수님 정말 죄송합니다. 저 땜에 쓰레기치우시느라 힘드셨죠 옆에 계시던 여성회원분들한테도
죄송하다고 대신 전해 주십시요. 정신이 없어서 아무 인사 없이 그냥 와 버렸네요.
그리고 오늘 도와주신 거 정말 감사드립니다.
죄송하다고 대신 전해 주십시요. 정신이 없어서 아무 인사 없이 그냥 와 버렸네요.
그리고 오늘 도와주신 거 정말 감사드립니다.
23:34
2009.03.22.
2009.03.22.
무사히 다 마치고 가실수 있어서 다행이요..
다른 작업은 다 됐는데 그 선 두줄 때문에 마무리 못하고 가시면 억울하죠 ㅎㅎ
늦게까지 수고하셨요^^
다른 작업은 다 됐는데 그 선 두줄 때문에 마무리 못하고 가시면 억울하죠 ㅎㅎ
늦게까지 수고하셨요^^
23:46
2009.03.22.
2009.03.22.
03:27
2009.03.23.
2009.03.23.
07:49
2009.03.23.
2009.03.23.
마지막까지 남아서 작업하시느라 맘고생 많으셨죠?
어쨌든 잘 마무리 돼서 다행입니다. ^^
이번주부터 근무 빡시다고 하셨는데... 몸 관리 잘하세요~ !
어쨌든 잘 마무리 돼서 다행입니다. ^^
이번주부터 근무 빡시다고 하셨는데... 몸 관리 잘하세요~ !
08:12
2009.03.23.
2009.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