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힘들었지만 정말 보람있는 하루였습니다.
한분이라도 더 도와드리고 싶은건 역시나 마음만 이었을뿐
거의 쉴틈없이 10시부터 6시까지 강행군을 펼쳤으나 9분의 작업 밖에 도와드리지 못했네요.
한번에 순조롭게 끝나지 못하고 에러 수정하느라 중간중간 더 힘이 들었던것 같구요.
저희팀이 젤 먼저 도착하여 양지바른쪽에 자리를 잡다보니 메인쪽과는 거리가 좀 있었네요.
뒤늦게라도 대검님 얼굴 뵙고 와서 다행이구요. 간만에 뵌 바다님도 너무 반가웠습니다.^^
모든 분들께 다 인사를 드리지 못해 죄송하구요
다가오는 4월에는 인천 그곳에서 제가 출사표를 던져보도록 하겠습니다.^^v
오늘 하루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p.s. 쩡러버님,새론앙마님,장딴지님,전복님,제스님,천마님,진서아빠님 모두들 다음에도 또 뵈었으면 합니다.
꼭이요 꼭~!!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