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에혀. 쉬는날 일기.
- [서경]ⓟⓞⓚⓔⓡ
- 조회 수 115
- 2009.03.19. 09:05
||0||0시즌이 끝났다.
평일 마지막 휴일. 겨우내 찌든때를 닦고 싶었지만..
비가 온다는 소리에 꾹. 참고.. 어느덧 시끄러워지는 엔진에 투자를 하기로.. -_-;;
오일류는 다 교환을 했다. 휠터까지..
자그마치.. 24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가면서.. ㅠ_ㅠ;;
차가 엄청 조용해졌다. 이대로 5만키로 또 타면 되겠지..
사탕먹다가 빠진 이빨 때문에 치과엘 갔다. 오랫만에 가니 간호원 언니들이 다 바껴있었다.
더 예뻐졌더군.. ㅎㅎㅎㅎ -0-;;
후배들과 술한잔 하는 자리...
거기서 느꼈던걸.. 여기서도 느끼는 부분이 하나 있는데..
처음부터 자리를 지키고 있던사람과.. 중간에 껴들어서 자릴 지키려는 사람..
처음에는 자리를 지켰었지만 어느순간 존재감 없어진 사람..
힘들게 버티고 있는 사람..
새롭게 자릴 만들어야 하는 사람..
지키고 있던 자리가 어느샌가 존재감 없어진 사람..
누가 더 힘들었을까..
평일 마지막 휴일. 겨우내 찌든때를 닦고 싶었지만..
비가 온다는 소리에 꾹. 참고.. 어느덧 시끄러워지는 엔진에 투자를 하기로.. -_-;;
오일류는 다 교환을 했다. 휠터까지..
자그마치.. 24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가면서.. ㅠ_ㅠ;;
차가 엄청 조용해졌다. 이대로 5만키로 또 타면 되겠지..
사탕먹다가 빠진 이빨 때문에 치과엘 갔다. 오랫만에 가니 간호원 언니들이 다 바껴있었다.
더 예뻐졌더군.. ㅎㅎㅎㅎ -0-;;
후배들과 술한잔 하는 자리...
거기서 느꼈던걸.. 여기서도 느끼는 부분이 하나 있는데..
처음부터 자리를 지키고 있던사람과.. 중간에 껴들어서 자릴 지키려는 사람..
처음에는 자리를 지켰었지만 어느순간 존재감 없어진 사람..
힘들게 버티고 있는 사람..
새롭게 자릴 만들어야 하는 사람..
지키고 있던 자리가 어느샌가 존재감 없어진 사람..
누가 더 힘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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